기나긴 청춘 - 어른 되기가 유예된 사회의 청년들
장 비야르 지음, 강대훈 옮김 / 황소걸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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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그들이 청년의 시기에 마음껏 도전해 보고 경험하고 많은 것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을 때가 아닐까 싶다. 나라가 기업이 그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장을 잘 마련해 주면 우리의 미래도 그들로 인해 더 풍성해질 듯 청춘이 행복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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