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이주희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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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은 자기 나이로 보면 기분 나쁘고 자기 나이로 대접받지 못해도 기분 나쁜 분기점이라고 한다. 외모평준화가 일어나고 나의 외모가 무리로 구분되는 .. 그래서 가치가 더 중요한 시점일지도 보이는 나가 아닌 존재하는 나로 살아가기 시작 척대신 진짜 나로.먼저 살아본 언니가 동생에게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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