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라는 호를 쓰는 장용희 작가
작문도 하고
게임 발명도 하는 멋진 작가님이네
우리 아들에게 들려 주고 싶다.
끝에서 끝으로
....
진리가 진심인 듯 알았다면
술래잡기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쓰고 달아진 밤바다의 울음소리
끝에서 끝으로 돌아서 가는 중
삶에서 진리를 찾은 듯 후회가 남는듯 깊은 사색이 느껴진다.
아쉬움과 함께 뚜버뚜벅?
돌아서 가는 중이란 표현이 좋다.....
거미
시 독특하다
짧은 에세이인듯
짧은 동화같은 시
좋다. ^^
조선시대 공룡마을
동극
음.... 뭐지? 익숙한 듯하면서도 색다른 전개의 이 글은.... 상상력이 마구마구 발휘된다.
^^
빨간부채 파란부채의 등장에 웃음이 난다.
옛날 전해 내려오던 ^^
빨간 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가 생각이 나서...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
피노키오도 생각이 나고....
어릴 적 즐겨 봤던 세계문학속 다양한 소스들이 다 나오는 듯하다.
어렵지 않게 잘 접할 수 있을듯하다.
초등학교 학예회때 한 번 해 봄직하다.
반반 인생
당신은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욕심 단지를 들고 서 있는가
,,,
백년 안 되는 인생길에서
무얼 바라고 무얼 기약하며
인생 단지에 행복함은 반만
채우려 하는지 알 수 없구나
......
백년 안 되는 인생길 속 나는 반은 살아왔나보다.
정말 반이 남은건지는 알 수 없지만....
저자의 삶에 대한 고찰?
삶에 대한 생각에 공감이 된다.
반반....
귀여운 반려견
멜로디
멜로디를 닮은 캐릭커 초잉이 탄생
멜로디덕분에 지각쟁이에서 우수사원도 되고
아이디어 뿜뿜 막 생기게 되고
시도 막 떠오른다 ^^
사랑스러운 강아지
어린 시절 썼던 일기장이 너무 좋다.
맑고 순수했던 때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전해져서 참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