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한자편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 한자편 (스프링) ㅣ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스프링)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0월

한자공부 어떻게 하세요?

우리나라는 국어 뿐 아니라

한자공부도 필수입니다.

학년이 오를때마다 공부해야

할 양이 많아지니깐

초등학생때 한자를 익혀두면

중학교 가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자를 배우면 정말 따분하고

하기 싫은 공부가 될거예요.

​우리딸은

무한의 계단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 한자편은

정말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책꽃이에 꽂아두면 꺼내보기가

어려운데 책상에서도 식탁에서도

아이가 있는 공간, 가족이 머무는

공간에 세워두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한 장씩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무한의 계단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더욱 흥미있게

한자를 기억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습이라는 개념보다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한자가 어렵다면 저는

스프링으로 넘기면서

하는 책을 선호해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을 알려주는게

좋아요. 학습은 꾸준함과

반복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되요.

한자를 배울때 1급에서 8급까지

따로 공부를 하는데

그럴때마다 지루해서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에서는

그 부분까지 핵심 한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한자의

활용과 쓰임도 알고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도 있으니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달달달 외우는

암기법으로 한자를 할때

정말 따분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있게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요즘에는 문해력을 길러줘야

된다고 하는데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어휘와 한자를

알기 쉽게 기초 급수 한자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만화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한자가 만화로? 학습 만화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부피도 크지 않고

가벼워서 이동시에 갖고

다닐 수 있고, 아이랑 이야기

하면서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많은 학습을

하게 되면 아이도 한자의

흥미를 잃게 되는데

부담없이 한 장씩 넘기면서

한자를 알아가니깐

계속 보고 싶은가봐요.

한 장씩 넘기면서

난이도 5급 8급 1급

이렇게 나오니깐

더 좋고 뜻을 풀이해주며

만화로 알 수 있으며

한자 단어 뿐 아니라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은 퀴즈도 재미있죠!

정답이 작게 되어있어서

우선 퀴즈부터 풀 수 있어요.

자기주도적으로 한자 학습으로

꼭 알아야 하는 급수 한자를

무한의 계단 캐릭터들과

함께 공부해봐요.

한 글자씩 공부도 하고

사자성어도 알고

따라쓰기도 하고

일일학습 한자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해봐요.

삼각대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세워 두고 손쉽게 한 장씩

넘겨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체크 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 초보 집사도 할 수 있다!
장하나 옮김, 오바 슈이치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10월

우리집에서는

햄스터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돌보니깐 작은 동물이

꼬물 꼬물 밥 시간대가 되면

나와서 먹고 베딩속에서 노는

모습에 푹 빠져서 햄스터의

매력이 많아서 정이 들었네요

그래서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책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알고 있던 이론과

내 아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햄스터를 키우면서

귀여우면서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책에서는

정보와 힐링을 한 번에 잡은

햄스터 육아서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햄스터를 키우기 전에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햄스터는 꼭 한 케이지 안에서

한 마리만 자라야 되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햄스터에 대해서 어떤 것을

먹어야 되며 살도 찌는 이유

정말 작은 것 조차 넘길 수 있던

내용들도 세세하게 정보가

들어가 있어요.

저희는 드워프 햄스터를

키우게 되었는데, 골든 햄스터도

매력이 많더라구요.

작은 동물 케어하는데

동물 병원에도 가봤고

집 청소도 부지런히 해주고

기존 베딩과 새 베딩을

섞어줘야 햄스터가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요.

키우다보니깐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작지만 소중한

동물,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입,

똘망똘망 반짝이는 눈,

쳇바퀴를 타는 발도 귀여워요.

햄스터는 비교적 너무 쉽게

키우게 되는 동물 같아요.

그래서 버려지기도 하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작은 케이지 안에서

좁고 작은 쳇바퀴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 햄스터는

수명이 짧아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왠만하면 저희는 스트레스를

안줘요. 만지지 않고 눈으로 보고

그것도 야행성이기 때문에

새벽에는 혼자 있게 하고

낮에 잠잘때 슬쩍 보거나

밥을 먹을때 보게 되네요.

스트레스 받는 햄스터는

찌익 찍~! 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햄스터는 추위도 더위도

온도 관리를 잘 해줘야 되고

햄스터를 키우기 위한

주의점도 있고 준비물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나와있으니

따로 검색하지 않고

책 한권으로 알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햄스터가 먹으면 안되는 것과

마지막으로 이별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 이별이라는 문구만

봐도 울컥했네요.

우리딸이 햄스터야

우리집에서 포근하게

편안하게 잘자고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내자

우리랑 오래오래 살자

라고 말하는데 그것도

듣는데 울컥하네요.

햄스터의 수명이 짧아서

키우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키우다보니깐 정이 들고

예쁜 모습이 많은

햄스터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초보 햄찌 집사를 위한

올바른 햄스터 육아법이

있으니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책 안에는 귀여운 햄스터 사진들로

구성이 된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너무 예쁜 햄스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귀여우니깐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햄스터를 키우려고 하는

이미 키우고 있는

집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키우고 싶다고

작은 동물이라고 귀엽다고만

하지 말고 병원 케어도 해주고

책임감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도

아는 사람으로 이별의 순간도

헛되게 보내지 않게

집사도 성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초보 집사도 할 수 있다

용기를 갖고 같이 돌보기 해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서

더욱 특별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의사 엄마의 완밥 이유식 보감

한의사 엄마의 완밥 이유식 보감 - 쉽게 만들어 뚝딱 먹이는 건강한 이유식 202
권민진 지음, 민복기.김동진 감수 / 혜지원 / 2024년 9월

우리 아이가 이유식 할때쯤에

한의사 엄마의 완밥 이유식 보감책이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이유식 한지가 아주 오래 되었는데

이번에 우리 조카가 태어났는데

벌써 이유식 할때가 되었어요.

제 동생이 이유식에 관해

묻는데 정말 도움이 못 되어서

이런 책은 어때 하고 알려줬어요

아무리 요리는 잘해도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처음 먹는 이유식은

정성들여서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 동생네도

아기를 위해서 쉽게 만들어

뚝딱 먹이는 건강한 이유식 202

한의사 엄마의 완밥 이유식 보감책을

도움 얻기로 하고 책을 펼쳐봤어요.

이 책에서는

한의사 엄마가 알려주는 식재료 효능

쉽게 만드는 완밥 보장 레시피 202

아기를 위한 의학적인 정보 수록

정말 내용이 탄탄하죠?

초보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면역력도 길러주는

레시피로 있으니깐

너무 알찬 것 같아요.

컬러로 되어 있는데

영상을 보는 듯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라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이유식은 생후 6개월에 시작하면

좋아요. 너무 늣어도, 너무 빨라도

좋지 않기에 딱 알맞게 시작하는게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기예요.

이유식 단계가 잘 잡히면

유아식도 잘 먹게 되네요.

엄마의 정성도 들어가면서

식재료의 효능과 궁함,

주의점도 배워요.

이유식 정보가 알차게 있어

글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요.

이유식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대신 정성과 사랑도 들어가야 되고

요리를 잘 못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엄마표 이유식을 완성하고 싶으니깐요.

그리고 완성이 되서 내 아이가

잘 먹어준다면 너무 행복하겠죠?

완밥 보장 레시피에서는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

완료기 이유식

이렇게 다양하게 정리가

되어 있기에 한 눈에

보고 따라하기가 쉬웠어요.

한의사 엄마가 알려주는

정보를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베이비 경락 마사지도

배우고 싶었는데

책에서 나오니깐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 손은 약손~이런 노래가

떠오르지 않나요?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에게 유대감도 쌓고

몸을 편안하게 하도록

해봐야겠어요.

아이가 아플때 참 마음이

아픈데 일반 이유식을 먹여도

될까? 이 재료는 괜찮을까?

하고 조심스러울때가

있잖아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이유식이 있기에

알아두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를 위해.

내 조카를 위해

저도 꼭 알아둬야겠어요.

우리 조카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한의사 엄마의 완밥 이유식 보감

도서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쌀 묽은 죽으로 우리 조카를

먹여봤는데 처음 먹어본

우리 조카는 응? 음?

맛있는지 맛있게 먹네요.

이유식 재료에 대해 배우고

보관법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

식물 여행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애너벨 그리핀 지음,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4년 9월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 입니다.

수업시간에 과학 교과서를 배우고

있는데 과학에서 4학년1학기때는

식물의 한살이를 배우고

4학년2학기에서는

식물의 생활을 배우고 있어요.

4학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6학년에도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워야되서 초등학생에게

읽는 책으로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겠어요.

저도 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아이도 식물에

관한 것을 잘 모르기에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면

식물 공부는 꽤 어렵더라구요.

그것을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알게 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암기보다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공부가 도움이 되네요.

사막에 가보지 못했지만

사막에는 꼭 가보고 싶은

뜨거운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멋진 식물의 세계를 배워요.

요즘 환경도 중요하고

지구의 건강도 지켜야 될때

식물은 가장 필요한 존재예요.

우리 지구를 위해 식물은

꼭 필요하기에 알아야 됩니다.

식물에 대해서 차근차근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교과서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몇번이고 계속 읽다보면

식물 박사가 될거야라고

말하는 딸이네요.

그 이유는 할머니께서

식물을 집에서 가꾸고

정성드려서 키우는 것을

알기에 할머니께 도움이

되고 싶었나봐요.

사막에 직접 가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사막에서

사는 식물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점점 알아갈수록

식물에 대해 배우니깐

지식이 생긴 것처럼

기분이 좋았어요.

간단하게 글로 설명이 되어있고

그림과 글씨의 조합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생김새가 신기한 식물이

과연 뭘까? 어떤 식물이

마음에 드는지 골라보는

시간도 갖으면 재미도 있어요.

책 한권으로 식물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니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

식물을 알고 배웠으니

우리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더 잘 돌봐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딸 식물 탐험가가

되어서 식물 박사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변호사 어벤저스 1 명예훼손죄,진실을 말해 줘!

변호사 어벤저스 1 - 명예 훼손죄, 진실을 말해 줘!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5월

초등학생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할께요.

법학을 공부하듯이

읽으면 지루하고 따분한데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나오는 초등학생용

법학 동화책을 펼쳐봤어요.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나 법에

관한 이야기는

참 어려워요.

설명을 따로

하는것도 힘들고

글만 많은 책은

더 읽기도 싫어져요.

글씨도 있고

만화도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벤저스 책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의사가 아니고,

이번에는 변호사 입니다.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는 어벤저스 변호사

책을 아이들이 좋아할까요?

저도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힘들었는데

이 책에서는

법도 알려주고

용어로 풀이가 되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읽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뉴스를 보여주는 것도

힘들고 사전을

찾아서 설명해주기도

어렵고 공부하듯이 알려주면

아이가 지루해져서 읽기 싫은데

어벤저스로 변호사를 다룬 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법률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의 맞게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너무 유익해요.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장래희망으로 변호사가 꿈으로

바뀌었대요.

우리딸은 아이돌이 꿈인데

이 책을 읽고

변호사도 되고 싶나봐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폭을

다룬 이야기로 설명도 잘 되어있고,

존중과 배려 그리고 법이란

것을 배우니깐 더 유익한가봐요.

그림만 있는것이 아니라

만화처럼 글씨도 있고

학습만화구나 느낄정도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법을

쉽게 알아가고 배우고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시간을 갖게

될거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친근한

법은 늘 함께 존재하니깐요.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