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보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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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 그런 책이 있죠. 미처 잘 몰랐는데 어마어마한 책이었던 거. ^^ 왜, 또, 그런 책이 있죠. 예상도 별 기대도 없이 펼쳤는데 딱 내 생각을 적은 거 같고 내 생각을 더 심화시켜 놓은 거 같은 책. 헬렌과 스콧의 <조화로운 삶>은 문자 그대로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실천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기록한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쭈욱 그들에게 빠질 거 같습니다.

책을 보통 이삼일, 길면 삼사일이면 읽는지라, 그리고 요즘 대세가 그런지라, 책을 싸지 않고 그냥 읽습니다. 책 표지에 손때가 묻을까봐 커버를 하거나 하지 않는 쪽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책 커버를 입혀서 읽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싸 봤습니다. 친환경을 주창하는 것인지, 이 책의 표지에는 비닐 코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책 종이의 질도 친환경 냄새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권장되어 마땅한 시도지요. 오래 걸려 천천히 읽을 책인 듯 한데다, 책 표지가 코팅이 없는 친환경 표지이다 보니, 손때 묻을까봐 싸서 읽었습니다. 결과론이 되겠지만, 아껴야 할 책, 잘 싸서 읽었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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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보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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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의 실천! 현실과 원칙에 관한 고민 그리고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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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Simon Bolivar, 1783~1830). 몰랐던 사람. 장 코르미에의 <체 게바라 평전>을 읽기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던 혁명가. 한 국가를 해방하는 수준이 아니라 한 대륙을 해방하는 경지에 올라서있는 위인. 라틴 아메리카인들로부터 전 대륙적 존경을 받는 위대한 해방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라틴 아메리카는 저에게 별다른 느낌이 없는 세계지도 상의 한 대륙일 뿐이었지만, <시몬 볼리바르>를 읽은 후 라틴 아메리카 하면 제 머리 속엔 이제, 제 손으로 해방을 이룬, 해방의 열기가 꿈틀대는 대륙이 연상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이 책은 라틴 아메리카 공부의 시발점이 되어주기에도 충분치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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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서해역사책방 17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조재선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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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남미 대륙을 식민통치에서 해방한 전설적 혁명가의 생애가 되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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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최규석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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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사의 물은 100도씨가 되면 끓는다. 의 기억과 감동은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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