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최신판 ’25~’26 프렌즈 Friends 20
이주은.한세라.이정복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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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유럽여행의 최초 도착지 런던!
그리고 믿고 보는 여행책 프렌즈 시리즈가 만난 프렌즈 런던 최신판을 받아들고 벌써 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것처럼 설레었다.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책이 바로 프렌즈 여행 시리즈이고, 이미 도쿄, 파리, 뉴욕 등 다양한 도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큼, 프렌즈 런던에 대한 기대도 이미 컸다.
이 프렌즈 런던 최신판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가히 런던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길잡이와 필요한 정보를 모두 주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특히나 런던을 처음 여행하는 여행객 이라면 그 여행길에 훌륭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프렌즈 여행책은 다른 가이드북과 달리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게 특징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교통·환전·숙소 같은 기초 준비 정보, 동선 짜기 편한 추천 일정표, 취향에 맞춘 테마별 여행 코스,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맛집·카페 정보
이렇게 여행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상황을 먼저 생각해 주기 때문에, 책 한 권만 챙겨도 완벽한 가이드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눈에 보는 런던 지도는 동서남북 어디에 무엇이 있는데, 한 번에 여행의 경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지도이다.
이 책은 실제 동선, 추천 일정, 교통 카드 사용법, 음식점·카페 리스트까지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준비 과정이 훨씬 수월하고 여행지인 런던에 도착해서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좋았던 점은 테마별 추천이 있다는 것이었다. 덕후들의 성지 런던 페이지는 너무 흥미로웠다.
노팅힐, 해리 포터. 킹스맨, 셜록 홈스에서 비틀스의 아비로드까지 나 같은 덕후에게 너무 멋진 여행지를 안내해 준다.
역사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 쇼핑을 즐기는 사람, 혹은 가볍게 산책하며 런던을 느끼고 싶은 사람까지, 취향에 맞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수백 년 역사의 출판업과, 세계 문학의 위대한 거장들을 배출한 영국 문학이 있고, 책을 사랑하는 영국 사람들이 궁금하다면 런던의 북샵으로 가봐야 한다.
그리고 어떤 서점과 도서관들이 관


광객을 기다리고 있는지 사진과 함께 깔끔하게 설명해 준다.

물론 갤러리와 박물관도 빠질 수 없다.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만 보고도 여행이 풍성해 질 것이고, 그 위치와 설명을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알아보고 갈 수 있다. 박물관에 가면 꼭 봐야 할 전시품들을 소개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이나 문화가 아닌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런던의 구역별로 꼭 들러야 하는 숍들과 백화점들도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음식이 모두 어우러진 런던의 레스토랑들, 식문화를 찾아가는 여행객들을 위한 맛집 소개도 잊으면 안 된다.
이렇게 각종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까지 정확한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프렌즈 런던은 읽기만 해도 내가 벌써 런던을 샅샅이 돌아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일치기 근교 여행도 빼놓지 않았다.
물론 꼭 눈여겨봐야 할 기념품들도 깔끔하게 소개하고 있다



물론 런던의 상징 튜브의 지도는 늘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다. 오이스터 카드(교통카드) 충전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오는 교통편 비교, 시간 절약 팁 같은 부분들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거 정말 실제로 가본 사람이 쓴 거구나 하는 신뢰를 준다. 초행길이라도 두렵지 않을 만반의 준비가 가능하다.

프렌즈 런던은 여행 초보자에겐 든든한 길잡이, 런던을 이미 다녀온 사람에겐 추억을 다시 꺼내고 재방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즉흥적인 여행도 물론 너무 재미있겠지만, 제한된 시간에 많은 곳을 보고 경험하려면 프렌즈 런던으로 미리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렌즈런던 #프렌즈런던2526
#중앙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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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포토샵 & 미드저니 - AI 이미지 제작을 위한 실무 디자인 테크닉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유은진.이미정.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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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 **

AI를 유료/무료를 유용하고 회사에서도, 개인적인 일에도 사용하고 있다.
나는 자료를 찾는 일이나, 회사에서 문서나 일정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주로 많이 쓰는데, 간혹 보이는 AI를 이용한 영상이나 디자인 등을 볼 때 관심을 가졌고, 저런 콘텐츠를 AI로 어떻게
만든다는 건지 궁금했다.
또 업무에서 포토샵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포토샵의 AI 기능이란 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배워보고 싶었다.



이 AI 포토샵 & 미드 저니는 디자인 과정에서 전통적인 손그림 실력에 의존했던 일러스트를 AI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와 협업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책이다.
와 나처럼 손그림에 약한 사람도 AI를 통해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것 역시 AI 가 열어주는 새로운 세계인 것이다.

이 책은 세 개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일반인이라면, 포토샵 프롬프트 창에 원하는 단어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작업에 필요한 디자인 구성 요소와 소스 사진을 생성하는 것이다.
디자이너라면 포토샵 AI 기능과 미드저니 협업으로 고품질 디자인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다니 AI로 이미지 제작을 하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너무 반가웠다.
포토샵과 미드저니의 결합은 디자인을 못하는 사람에게도,
디자이너들에게도 시각적 영역을 확장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를 통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던 복잡한 제작 과정이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생성할 수 있다.

이제 포토샵 기능은 복잡한 디자인 방법을 모르는 일반인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메시지이고, 그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을 열어 예제를 미리 볼 수 있는데, AI로 했다기엔 너무 멋진 디자인이었다.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여기저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포토샵 AI와 미드저니 모두 처음 접하면 인터페이스와 프롬프트 입력이 낯설 수 있는데, 책에서는 기본 개념 → 실습 예제 → 응용 순으로 잘 풀어주어 이해하기가 쉽다.

사용자 보정 방법도 이미지를 통해 비교하며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준다.
예를 들어, 나 같은 초보는 Adjustments 패널이 뭔지 모르지만
책의 가이드를 따라 하나씩 하니 훌륭한 보정을 가능하게 했다. 단순히 기능 설명이 아니라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습 이미지와 프롬프트 예시가 많이 있다. 따라서 책을 보면서 바로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포토샵 AI 기능을 이용하면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도 가능하다. 소스 이미지가 없다면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 기술이 탑재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어려운 프롬프트를 외울 필요도 없다.
이 책의 화면 스크린샷을 따라 그래도 하기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편리하고 손 쉬는 나만의 AI 디자인을 가질 수 있는가?

단순히 그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마케팅 이미지·SNS 콘텐츠·디자인 자료 등 실무 활용 사례도 언급하기 때문에, 이 책은 개인 작업뿐 아니라 실무자에게도 유용하다.

AI 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세계이다. 포토샵과 AI 기능의 결합은 디자인의 혁신을 가져왔고.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게 해준다.
디자이너의 손기술에 의존했던 일러스트 작업은 AI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와 협업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뛰어난 디자인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새로운 책이다.



포토샵 AI는 현실 기반의 보정과 완성도 업그레이드에 강하고, 반면 미드저니는 상상을 시각화하는 창작과 콘셉트 작업에 강하다.
AI 이미지 툴을 처음 접하는 분,
혹은 미드저니만 쓰다가 포토샵 AI도 함께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AI포토샵&미드저니 #AI포토샵 #AI미드저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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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런던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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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여행 지도의 베스트셀러!

17년 여행 콘텐츠 전문팀이 만든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 에이든 여행 지도 시리즈!

드디어 런던 편이 내 손에 들어왔다.

최강 디테일 여행 지도로 유명한 에이든 여행 지도는

여행지의 역사, 문화 등이 포함된 상세한 설명과

음식점의 메뉴와 음식에 대한 설명 그리고 쇼핑몰의 설명과 사야 할 쇼핑 품목까지 한 장으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든 정보 지도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

여행지를 그리워하며 다시 그 여행지를 기억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너무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이것은 단순한 지도가 아닌, 런던 여행자들의 여행동반자이다.



유럽여행하면 런던인 코스로 유럽에 들어가는 것이 아마 대부분 여행객들의 루트가 아닌가?

(배낭여행이 유행했던 20년 전에는 분명히 그랬다!)

아무튼, 역사와 문화 모든 것을 그대로 보존한 영국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 영국의 수도 런던!!

그렇기 때문에 그 런던의 곳곳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 보고 오려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다 담은 듯, 에이든 런던 여행 지도는 런던의 모든 것을 담았다.

여행자들의 갈망과 기대를 이 여행지도에 담았다는 것이다.



멋진 박스에 담겨서 온 에이든 런던 여행 지도는 구성이 아래와 같다.

A1 사이즈 지도 두 장

맥북

트래블 노트

깃발 스티커


A1 지도를 펼치면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지도와 정보들이

마치 이 지도만 있다면 런던의 모든 곳을 샅샅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든다.

런던에 이렇게 가봐야 할 보석과 같은 곳이 많구나.

벌써부터 설레고, 런던에서 수년을 살았던 나조차도 감동이었다.

나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이 지도를 보고 있으면 그 섬세한 디테일이

너무 놀랍기도 하다.

빅벤부터 소호, 포토벨로 로드까지 지역별로 세분화된 구성.

그리고 런던에서 가기 쉬운 브라이튼 같은 외곽도 놓치지 않고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맛집도 사진과 함께 빼놓지 않고 수록해서

지도의 단조로울 수 있는 분위기에 비주얼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여행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런던의 교통카드에 대한 설명도 수록되어 있어서,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역시 한 권의 여행책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깨알같이 놓치지 않고 영국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둔 부분은 지도를 읽으면서 영국에 대해 궁금할 때 독자들에게 또 다른 지식을 준다.

여행을 할 때 인터넷이 없이도 지도를 들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로망은 이 에이든의 여행 지도 만 있다면 런던에서 실현할 수 있다.

지도를 들고 직접 걸어서 런던의 곳곳을 누비는 여행객은 바로 내가 될 것이라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여행책의 무겁고 너무 많은 정보에서 벗어나

지도 두 장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런던이란 도시의 스토리와 역사의 발자취도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제작자는 런던을 두 번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이 지도를 추천한다고 했다.

나도 오랜만에 런던을 갈 예정인데 이 지도를 들고 가면 체계적이고 더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아 기대를 하게 된다.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수천 시간을 에디터들이 공들여 선택한 스폿을 이 지도 두 장에 다 담았다니 어찌 신뢰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더구나 이 지도의 종이는 돌가루로 만든 고급 특수 방수 재질로

물에 찢기거나 녹지 않고 강한 종이라 더 신뢰가 간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당연히 지도를 접었다 폈다 할 테고, 그런 구김에 강한 종이라니 탁월한 선택이다.

같이 제공되는 트래블 북은

런던의 랜드마크, 먹어봐야 할 것

가봐야 할 것을 집어주고 실제 하루 여행 계획을 할 수 있게 메모까지 할 수 있다.

자 이제 이 편리하고 가볍지만, 런던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에이든 런던 여행 지도로

런던으로 떠나보자!

#에이든런던여행지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에이든여행지도 #런던여행 #런던트래블 #여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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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시작하는 드로잉북
고은정 지음 / 경향BP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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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머릿속이 너무 복잡할 때, 무작정 손을 움직이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
무언가를 ‘잘하려고’가 아니라 ‘그저 그려보려고’ 드로잉을 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아주 맞춤형 책이었다.
와 요새 날씨도 너무 더워서 실내에 많이 있는데 드로잉을 배우는 건 얼마나 맞춤형 취미인가 싶기도 하다.


내가 손에 뭔가를 쥐고 하는 건 늘 글을 쓰기 위해서나 학교 공부, 
그리고 사무실에서 메모할 때였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책의 겉표지에 있는 그림들을 그려보고 싶지 않나요? 어렵지 않아요. 같이 시작해 보죠!’

체리, 꽃, 고양이, 가방 흠 나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넘겨 본다.
나는 책을 볼 때 저자들의 이력을 아주 자세히 살펴본다. 
저자의 전문 분야가 뭔지, 그동안 어떤 책들을 집필해 왔는지를 보면 

그 강점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읽을 책에서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고은정 화가는 여러 컬러링북을 냈다. 그림을 사랑하는 12만 명의 팔로워들과 적극적인 소통도 하고 있다. 와 이런 전문적인 지식과 출간을 하신 분이 실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이 뭔지 너무 잘 아실 거라 신뢰가 갔다.


이 책은 드로잉의 기초이고 드로잉 수업에서 항상 먼저 배우는 선을 긋는 방법과 
여러 가지 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케치와 충분한 연습 공간을 배치하여 한가지 주제를 여러 번 그려 볼 수 있게 한다. 
드로잉북이라면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가진 강점이다.

모란이나 레서 판다 같이 쉬워 보여도 그리기 어려운 그림들도 
이 책의 연습하는 부분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그릴 수가 있을 것이다.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꿀팁도 아주 유용한 부분이다.
기울기를 체크하고, 질감을 최대한 강조해서 그리고, 리본이나 잎사귀, 천 등을 그릴 때 보이지 않는 면을 예측해 그리는 등의 꿀팁을 준다.

형태를 잡기 어렵다면 창문을 만들어 그 안에 두고 
사각형을 중심으로 복잡한 물체에 활용하면 좋다는 팁은 바로 활용해 보았다.


이제, 꽃, 관엽식물, 동물, 음식, 의류 등 수십 개의 그림들을 따라 그려 본다.
책에 수록된 그림들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쉽사리 도전해 볼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도 
이 책이 독자의 흥미를 일으키고 지루하지 않게 친밀함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점일 것이다.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을 통해서 기초를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초가 잡히고 나만의 손그림을 그리고 
손그림 노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멋지지 않은가.

더운 여름 카페에서 더위를 피할 때 펜만 가지고 있다면 
나만의 드로잉을 연습해 볼 수가 있다.
기초부터 시작하여 기본을 알려주고 직접 그려보며 드로잉 기술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일상의 다양한 사물과 인물을 그려보고 싶은 독자들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 드로잉에 도전해 보시라.



#기초부터시작하는드로잉북
#쉽게따라그리는나만의손그림노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손그림 #기초드로잉 #레서판다그리기
#드로잉북 #드로잉기초
#기초부터시작하는드로잉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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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만화 드로잉 - 생각하며 그리는 힘을 기르는 방법
마츠모토 타케히코 외 지음, 콘텐츠 연구소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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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그림을 그다지 잘 그리지 못해서 늘 드로잉북에 관심을 가지고 이거저거 구매해서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뭔가 기본을 잡아주는 책을 찾기가 힘들기도 했고, 드로잉 클래스를 다니기에는 직장인으로 시간이 빠듯했다.

하지만 그림에 대한 동경을 늘 가지고 있던 내가

원서 누계 20만 부 발행이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 띄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서 도움을 받았다면 검증이 된 책이 아닌가?

‘전통적인 데생은 현실감을 추구하지만,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에서는 리얼이 아니라 ‘리얼처럼 보이는’ 연출과 그림이 필요하다.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데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그리고자 하는 것이 눈앞에 있지 않아도,

기본기와 생각하는 힘이 있으면 진짜처럼 보이게 그릴 수 있다’라는 책의 소개 글은 이 책에 대해 정확하게 말해주는 설명 같았다.

리얼처럼 보이는 그림을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넘겨보았다.

책을 펼치면 보이는 <생각하면서 그리는 만화 데생> 이란 무얼까?

석고상, 정물, 사람을 눈앞에 두고 형태를 파악하고 그리는 ’데생‘ 이 아닌 대상을 보지 않고 그린다는 것이 바로 생각하면서 그린다는 뜻이었다!

역시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다.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이라는 저자의 말이 용기도 주었다.그림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이 책은 너무나도 생동감 있게 윤곽을 그리고 코와 눈을 그리게 알려준다.

밑그림에서 얼굴형을 다듬어 대칭을 그리는 방법을 따라 해보니 나도 쓱싹 제법 그럴듯한 얼굴 늘 그릴 수 있었다. 책을 따라 그리면 나도 차근차근 그릴 수 있겠구나 싶었다.얼굴 각 부위의 위치의 기준도 알려준다.

다양한 각도도 보여주면서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있는 드로잉의 세계를 보여준다.

보편적인 계란형부터 굵직한 캐릭터에 적합한 사각형 얼굴. 만화에 적합한 둥근형 기준선.

머리의 입체감을 파악하고,

머리 외곽 형태를 잡는 방법도 보여준다.


사람의 이미지와 인상을 나타내주는 얼굴형과 윤곽들을 그리는 것을 지나면 이제 몸을 그리는 순서로 넘어간다. 일단 얼굴에서부터 기초와 감을 잡은 후에 몸을 그려본다.

이 책은 척추를 기본으로 다양한 포즈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만든다.

자연스러운 군중의 모습을 다른 복장, 다른 성별, 키 등 다양한 정면 포즈를 보여준다.

이제 다양한 움직임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정물 정교하고 생동감 있어서 집중하면서 따라가 본다. 팔의 움직임, 고관절과 다리 관절 움직임의

기본. 손을 쥐는 방법과 손 주름까지 정말 섬세한 작가의 가이드가 펼쳐진다.



그리고 만화 드로잉에서 디자인으로 장에서는

매력적인 얼굴이나 스타일로 디자인된 캐릭터를 보여준다.

일반 사이즈로 그린 캐릭터를 작게 그려보기도 하고,

선을 줄여서 캐릭터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팁도 준다.

머리와 몸통을 단순화 시키면, 귀여운 캐릭터를 그릴 수도 있고,

만화풍을 그릴 수도 있고, 이상화 타입을 그릴 수도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채색과 마무리에 관한 부분이다.

캐릭터 표현의 연장선상에서 색을 입히는 작업이다.

채색은 캐릭터의 존재감을 높이고, 피부나 옷의 색처럼 면적이 넓고

이미지 컬러가 정해져 있는 부분부터 먼저 칠하라는 팁을 준다.

이 책은 2005면 초판 이후 20년 만에 나왔다고 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직화의 기본이 변하지 않고, 고전은 영원하다는 믿음을 갖게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이나 나 같은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은 일방인에게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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