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 다시 읽는 신화 이야기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정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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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쳐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그리스 신화에 관한 책, 연극, 뮤지컬 심지어 만화까지 모든 소재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저자가 역사 전문 작가인 시마자키 스스무여서 더욱 신뢰를 하게 된다.
표지부터 벌써 그리스 신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감하게 한다. 800년에 걸쳐 작성된 방대한 그리스 신화를 일러스트로 읽는 42편의 그리스 신화의 핵심판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흥미로운 신화, 인간과 같은 신들, 예측할 수 없는 모험과 신비로운 이야기 혹은 인간과 너무 닮아 있는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신화. 그리스 신화는 왜 이렇게 인류에게 사랑을 받을까.
어린 시절에도 그리스 신화를 만화로 배웠고, 성인이 되어서는 연극과 책을 보고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수많은 영화를 보면서 살아왔다.
제우스, 포세이돈, 아킬레우스, 헤라, 아테나 등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들이 바로 그리스 신화의 주요 캐릭터들이다.
우리가 이렇게 신들의 이름이나 단편적인 에피소드는 잘 알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그리고 신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거나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리스 신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부터 나처럼 대충 아는 독자 글까지 모두를 위한 그리스 신화의 요약본이다.



책의 처음에 도표로 아주 깔끔하고 명확하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 영웅 및 괴물들에 대해 정리한다.
올림푸스 신족, 티탄 신족, 거신 그리고 인간과 반신반인 영웅까지 이 도표만 봐도 그리스 신화의 등장 신과 인물들의 관계를 이해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주요 영화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나씩 찾아서 봐야겠다. 몇 개는 이미 나도 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다.
그리스 신화의 무대는 지금의 그리스 공화국의 영토였던 발칸반도 남단과 에게해의 여러 섬 그리고 지중해 연안을 커버한다.
이걸 지도로 또 보여주면서 언젠가 이 지역을 가 볼 여행객들에게도 흥미로움을 줄 것이다. 이 것이 이 책의 또 좋은 점이다.
그리스 신화를 읽고 직접 그 무대를 가 본다면 여행이 몇배로 즐거워지고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은 신들이지만 거신이나 반신반인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메두사와 같은 괴물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본 나무, 산, 들, 강, 샘 들의 정령과 같은 님프도 있다.
괴물도 우리가 너무 잘 아는 히드라나 페가수스, 스핑크스 같은 익숙한 이름도 있고, 이것도 표로 깔끔하게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주제별로 나누고 지도로 보여주기도 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준다.
일본어 원작은 모르겠지만 한국어 번역판은 컬러를 가독성 있게 배치해서, 집중하게 만든다.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는 역시 가장 흥미로운 그리스 신화의 한 부분이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이 무엇인지도 간명하게 정리한다.
복잡하고 방대한 스토리를 가진 그리스 신화를 압축했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과 그림과 도표 그리고 실사를 통해서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머릿속에 그리스 신화의 에피소드를 모두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너무 멋지고 흥미로운 책이다.
그리스 신화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독자들도 반길 수 있는 다양하고 집약적인 에피소드의 선정도 눈길을 끈다. 수호신 자리를 두고 다퉜던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이야기는 나도 자세하게 몰랐는데, 포세이돈의 샘물, 그리스의 대표 식물 올리브까지 연관 지어 설명을 해주니 매우 흥미로웠다.



헤파이토스는 이름만 알았지 나도 전혀 기억 못 했는데, 그는 신과 영웅들에게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 준 장인이었고, 갑옷과 투구, 목걸이와 황금의자 등 그리스 신화의 주요 장면과 전투에 나오는 물건들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다.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별자리가 된 영웅들. 별과 함께 시대를 넘어서 지금까지 사랑받는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그리스 신화 속의 신들은 오늘의 인간들과도 비슷하고
우리에게도 그대로 투영되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더 사랑받고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의 등장인물들과 신들은 지금도 이렇게 사랑받고 다시 읽혀지는 이야기로 영원히 남아 있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영원한 고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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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내 회사 - 급여만으로 부족한 당신을 위한
전찬민 지음 / 나비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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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월급쟁이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매우 흥미로운 문구가 이 책의 표지부터 주목을 받게 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늘 생각하는 월급만으로 부다가 될 순 없을 것 같고, 어떻게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는 아마 많은 직장인들의 큰 관심일 것이다.
저자인 전찬민은 열정피엠이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본주의 시대에서 내 집 마련의 중요성과 가족 법인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는 재테크에 대해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저자 자신이 직장인으로 재직 중이고 가족법 인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분이다.본인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진실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일 것이다.
가족 법인을 통한 재테크는 가족 구성원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법인을 설립하고, 그로 인해 자산을 관리하고 세금을 절감하는 전략이다.
그렇지만 법인이나, 세금 절감은 일반인에게 크게 쉬운 것이 아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가족 법인 재테크는 팔수라는 강렬한 문구!! 도전을 준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월급은 안정적이다.
하지만 월급은 스쳐 지나간다를 농담 섞인 유명한 말이 있듯이, 카드값과 생활비가 나가면 저축을 하기도 빠듯한 게 대부분의 직장인일 것이다. 저자는 직장 생활을 통해 얻은 월급으로 종잣돈을 만들었고, 그 돈을 재테크로 사업에 활용해 자산을 불린다고 한다.


일단 저자는 본인이 얻은 지혜를 미라클 모닝이라는 마인드셋으로 설명한다.
한때 유행이었던 미라클 모닝은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삶 전체를 결정한다는 메시지가 있다.
침묵(명상), 확언, 시각화, 운동, 독서, 기록이라는 단계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의 루틴을 만들어내고, 사업 구상을 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루틴을 만드는 것이 필수다.

그러고 나서 저자는 왜 직장인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읽으면서 직장인인 나도 머리를 탁 쳤다.
준비 부족, 전략 부재, 주식 투자 등 조급한 마음으로 재테크에 덤벼들었던 나 자신을 돌아본다.
그래서 개인의 평범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제 법인을 설립하는 실제 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리고 법인이 단순한 재테크의 수단이 아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지만 너무 가볍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열정피엠이라는 저자의 법인 운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하는지 공유해 준다.
공유 오피스, 경영 컨설팅, 상업용 부동산 임대 사업, 비주거 건물 임대 사업의 매력에 대해 알려준다.

직장인이라면 또 가장 궁금해할 겸업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와 이해관계가 없는 사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든지, 직장인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받는다는 기본 원칙과, 법인의 이름 짓기, 자본금, 법인설립 정관 등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은행 업무까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팁을 준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은가족 법인에 대해 알려준다.
가족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 미국 주식 시작하기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어쩌면 인생 2 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준다.
가족 법인은 저에게 단순히 재테크와 사업의 구도가 아닌 꿈을 확장하는 플랫폼이 되었고 독자들도 함께 할 수 있다고 가이드를 주는 유용한 책이다.
저자의 실제 사례가 있으니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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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크루아상 레시피북 - 호주 최고 로컬 베이커리의 베이킹 노하우
케이트 리드 지음, 이혜주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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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작년에 호주 멜버른에 다녀왔다.
당연히 빵과 커피가 유명한 도시에서 짧은 시간 동안 어디를 다녀야 하나, 리스트를 작성했고 룬 LUNE 은 가장 가보고 싶었던 베이커리였다.
크루아상만 만드는 베이커리라니!
얼마나 크루아상에 자신이 있으면 그런 베이커리가 있을까? 따끈하고 바삭한 룬 크루아상을 기대하던 나의 여행은 너무 행복했다.
피츠로이 본점이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라 날마다 가서 다른 크루아상과 커피를 먹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했던 룬 크루아상의 레시피북이 한국어로 나온다니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저자이며 파티시에인 케이트가 어떻게 크루아상 베이커리를 열었는지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한다. 저자는 제빵사가 아니었고, 항공 우주 과학자였다.
F1의 엔지니어로 살던 삶을 떠나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내서 만든 룬 크루아상과 10년 동안 크루아상만 만들었다.
그리고 가정용 크루아상 레시피를 쓸 수 있다는 결심을 하는 솔직한 생각에서 나온 케이트 리드의 크루아상 제조법에 대한 자신감으로 책은 시작하고 나도 그 크루아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재료와 도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이스트리 반죽, 크루아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층 만들기. 그리고 여러 가지 모양을 처음에 다룬다.

빵을 만드는 것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업이다.
풀리시라는 발효 페이스트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액체 형태의 발표된 밑만 죽의 한 종류부터 시작한다.
폴리시를 만들어 반죽을 손으로 밀기에 쉽게 만든다고 한다. 이런 비밀이 숨어 있구나.



그리고 크루아상 반죽 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흥미롭게도 집에서 만드는 크루아상은 쉬운 작업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반죽과 버터를 겹겹의 층으로 만드는 과정인 라미네이션에서의 단계마다의 작업을 말해준다. 그러면서 가정용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의 목적에 충실하게, 하지만 룬이라는 특별한 크루아상 베이커리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 비법은 집에서 크루아상을 조금이나마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미네이션이란 과정이 가정에서는 어려운데 체계적인 단계를 사진을 통해서 설명해 주면서 이해가 쉽게 보여준다. 반죽은 밀고 성형하는 작업을 이렇게 마치고 나면 아마 내 손으로 만든 멋진 크루아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면 다양한 룬 크루아상에 대해 소개하고 무려 60가지 룬의 크루아상 레시피를 소개한다.
크루아상을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놀라움부터 이 비법을 다 공개하는 룬 크루아상 레시피북의 보석 같은 노력이 고마웠다.
물론 클래식 크루아상부터 시작한다.그리고 아침/오전 티타임/점심/오후 티타임저녁/디저트 그리고 특별한 날 어울리는 크루아상까지 룬이 친절하게 큐레이션을 해 준 책이다.
다양한 크루아상의 사진들도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보면서 맛을 상상하고 나도 만들어 봐야지 하는 도전과 흥미를 일으킨다.
멜버른 남동부에 있는 루벤 지역의 오대인 공동체에서 만든 루벤 샌드위치에 기반한 크루아상 만들기에서부터, 뉴욕의 피자가 생각나게 하는 페퍼로니 피자 에스카르고, 저자가 가장 좋아한다는 피넛버터 젤리 크러핀. 친한 친수인 조크 존프릴로와 카르보나라를 먹으면서 고안해낸 훈제 토마토와 탈레지오 치즈 데니시.
이 많은 크루아상에 다 룬만의 스토리가 들어가 있다.
케이트 리드 저자의 크루아상 인생이 저마다의 크루아상에 담겨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책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



내가 룬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아몬드 크루아상은 프랑스에서 버려지는 페이스트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생시켰다고 한다. 룬은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수백 가지의 두 번 구운 크루아상을 만들어 냈다. ‘두 번 구운 크루아상’은 룬에서 시작된 혁명이자 용어란 저자의 표현이 맘에 들었다.
두 번 구운 코코넛 판단 크루아상
두 번 구운 당근 케이크 크루아상
두 번 구운 피칸 파이 크루아상
이렇게 멋진 크루아상들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자!

뒷부분에 나온 페르시안 러브 케이크. 마치 저자인 케이트가 이 레시피북을 따라가면서 크루아상에 파묻혀 있을 독자들에게 마치 상큼하고 향기로운 선물을 주는 것처럼 사진만 봐도 그 향과 맛이 상상이 되어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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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뉴욕 여행지도 2025-2026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뉴욕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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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시간이 나면 서점에 수시로 들르는 나는 여행 도서 코너를 꼭 지나가면서 본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게 하고 일상을 탈출하는 새로운 휴식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행 신간을 늘 눈여겨보는데 요새 에이든 여행 지도 시리즈를 궁금해했고 에이든 뉴욕 여행 지도를 만나게 되었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럽고 뉴욕 여행에 대한 상상을 해 본다.
뉴욕은 10년 정도 전에 친구들을 만나러 부활절 휴가 기간 일주일 정도 갔던 게 다였다.
지금 뉴욕은 더 많이 변했겠지? 상상하면서 패키지를 열어본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역시 지도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한창 여행을 많이 다닐 때 나는 늘 지도를 들고 다녔다.
인터넷이 잘 터지고 안 터지고를 떠나서, 지도가 가장 정확하고 가고자 하는 위치를 파악하는데 가장 쉽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지도를 손에 들고 여행을 떠나는 아날로그 낭만!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 아닐까.
그래서 에이든의 여행 지도 시리즈가 사랑을 받는 이유겠지?
와 들어있는 다양한 구성품들을 펼쳐 놓고 보니 벌써 여행도 풍성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매우 상세하게 뉴욕을 설명한다.
브루클린, 자유의 여신상부터 어퍼웨스트사이드, 센트럴파크까지 뉴욕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다루기 때문에 그야말로 뉴욕의 모든것을 포함한다.
​나는 에이든 뉴욕 여행 지도의 디자인이 너무 좋다.아날로그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뉴욕의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을 아주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뉴욕에 가서도 유용하게 다닐 수 있다.
지도를 펼쳐 보면 매우 상세하고 깔끔하게 지도가 만들어져 있다.
여행책이 아니라 뭔가 더 필요한게 있지 않을까 지도 패키지를 받아보기 전에 내가 했던 걱정이 모두 기우였다.



지도가 너무나도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는것 뿐 아니라, 여행책보다 더 상세하게 여행지를 설명하고 있다. 지도와 함께 여행지의 설명이라니 정말 너무 유용하다.
또한 다른 지도에는 주요 방문해야 할 지역별로 자세히 확대해서 다시 만든 지도도 있다.
소호, 유니온 스퀘어, 첼시,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장소들을 따로 구분해 지도로 깔끔하고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미드타운이라면 미드타운믄 확대해서 만든 지도를 통해 좀 더 꼼꼼하도 세세함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트래블 노트를 열어본다.
이미 에이든 뉴욕 여행지도를 선택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트래블 노트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직접 메모해가면서 여행을 한다면, 그 여행의 후기는 두고두고 나의 자산으로 소중하게 남겨질 것 같다.
아 그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깃발 스티커도 들어있는데 지도에 내가 가고 싶은곳, 혹은 좋았던 곳 등 자신만의 테마를 정해서 깃발 스티커블 붙일 수 있는 센스를 만들어 준다.
또, 2025-2026년 버전으로, 최신 여행 정보를 버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실물 책자뿐만 아니라 전자책 버전도 받을 수 있어, 독자들이 편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멋진 여행지도를 만났다니, 나는 벌써 여행을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처럼 설레고 기분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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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 - 신방수 세무사의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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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신방수 세무사는 국내 세무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쓰고 매니아 독자층이 많은 베테랑 세무사이며 작가이다.
책 저술과 함께 다양한 강연도 다니면서 독자들에게 세무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분이다.

이미 신방수 세무사의 다른 책을 읽었고, 그래서 더 신뢰를 가지고 이번 책도 읽게 되었다.
신방수 세무사의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사항들 그리고 꼼꼼하게 바뀐 세법 등을 다루면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세금 관련 A-Z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특히나 세금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용어도 많고 규정 등이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는 것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기 때문에,
신방수 세무사의 가이드서들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번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은 부동산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가 된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부동산 감정평가를 활용한 세무관리법을 다루었다고 한다.
1-3장 부동산 가격과 세무상 쟁점, 세법상 재산평가 방법을 살펴보고
4-8장은 세목별로 감정평가 활용법을 알아보고
9장은 실전에서 세목별로 감정평가를 몇 개 받아야 하는지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 부록으로 부동산 종류별 시가평가 방법도 다룬다.
그야말로 부동산 감정평가에 관한 모든 세무를 들려준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나열식으로 알려주는 정보. 특히나, 부동산이나 감정평가 그리고 세법과 같은 어려운 부분들은 독자에게 어떻게 접근하여 이해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실제 예시들이 중요한 이유이다.
신방수 세무사가 베테랑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알려주는 팁들을 통해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상황이 나에게 일어났다면? 예상하면서 책을 읽으면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도표를 이용하기도 하고, 박스로 표시를 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게 디자인적인 구성도 너무 맘에 들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세법을 다양한 레이아웃을 통해서 정리해 준다.
또 질문과 대답을 통해 적용 사례를 알려주는 레이아웃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포맷으로 보여주는 어렵지 않은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 너무 체계적이고 유익했다.
부동산 관련 세금은 과세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때문에 부동산 감정평가를 활용해서 시가 과세를 제대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대응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감정평가로 취득세나 부가세를 줄이는 방법도 설명해 주는데, 이런 내용들을 분석하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가평가나 세법에 대해 익숙해지고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2025년 2월 말에 적용되고 있는 세법을 기준으로 집필되었다. 이 점과 함께 최근 세법을 늘 확인하라는 기본 팁도 잊지 않고 알려준다.
또한 각종 부동산 관련 세무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에 대한 언급도 독자들 스스로 추가 정보를 얻거나 크로스체킹을 할 수 있게 한다.
단독주택, 상가주택, 토지, 상업용 건물 그리고 분양권이나 입주권에 대한 서로 다른 부동산들의 각기 다른 감정평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다룬다.
책을 읽다가 잠시 집중을 잃을 수 있을 것을 대비해 곳곳에 돌발퀴즈도 넣어두었다는 점도 재미있다.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고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취득세, 부가세, 양도세 그리고 상속증여세, 법인세 시가 평가 법을 비교해 준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나 추가 질문은 저자 신방수 세무사의 카페에서 추가적인 고급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이렇게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애프터서비스까지 완벽한 가이드북 너무 유용하다.
이 책 역시 신방수 세무사의 다른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반열에 오를 것 같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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