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삶, 경제, 그리고 투자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취재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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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벌써 6월입니다.

코로나 19로 생활이 많이 바뀌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반가운 만남의 악수도 꺼려지는 시기에 서로 마음을 나누며 잘 지내고 있을 여러분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은 어땠을런지요.

2020년 새해, 많은 계획이 있었어요. 그 중에 저도 다이어트^^가 가장 큰 목표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려던 계획이 핑계아닌 핑계로 다시 무뎌져 가는 요즘, 확진자가 아닌 확찐자가 됐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왔지요.

영화관, 극장, 콘서트홀,헬쓰장,수영장, 백화점 등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보다 집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문제가 해결되기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기도 했어요.

학교에 가지 않는 홈에듀케이션의 시대로 아이들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까지 혼란스럽기도 했고, 서버가 다운돼 온라인 수업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했어요. 콘텐츠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지 못한 탓에 실시간 쌍방 수업이 가능한 일부학교를 제외하고 초,중,고등 수업의 질에 대해 고민해야 했고요. 수백만원의 등록금을 내는 대학생들은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며 불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과 부분 등교가 이루어지면서 아이들은 홀수,짝수날에, 일주일 간격으로 반별, 학년별 나누어 부분등교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다소 주춤하다가 연일 이어지는 확진자소식에 귀 기울이며 조심스럽게 학사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고, 정상등교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 동선 공개'라는 문제로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쓰기 시작한 것은 2월 11일부터였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우한 폐렴이란 용어를 쓰지 않고 코로나19로 쓰기 시작한 것은 2월 11일부터다. 그 전가지는 우한 폐렴으로, 1월9일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표기했다. 1월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를 처음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WHO는 2월11일 용어를  'Novel Conronavirus'로 통일하고 이를 줄여 'COVID-19'로 청하자고 했다. 한국정부도 WHO를 존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공식 용어로 쓰기로 했다. P.20~21 인용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서 백신개발이 시급한데요, "코로나19는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에서도 은미하게 타인을 전염시키는 '스텔스 바이러스'." (p35인용) 라고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낸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야기 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으면서 감염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면서 바깥출입이 두려워지기도 했었쟎아요. 재확진, 무증상 감염자가 생겨나면서 동선자체에 혼란스러움을 가중시켰고요. WHO는 백신을 개발하기까지 최소 18개월은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백신을 개발하더라도 변이가 생기고, 후보를 발굴해서 임상대상으로 선정해 안전한 물질인지 충분히 임상실험을 거쳐야하기 때문이죠.

이런 시기에 우리에게 더더욱 요구되는 것이 마스크착용, 손을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입니다.

이 책은 2, 3장에서 "코로나 시대, 경제가 달라졌다." "코로나 시대와 투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소제목이 눈에 들어 오실 겁니다.


2장 코로나 시대, 경제가 달라졌다

01 K-메디컬 스마트케어 뜬다 02 홈오피스 산업이 뜬다03 유통 산업, 온라인이 석권할 것인가?

04 부상하는 온라인 에듀케이션 산업05 기로에 선 공유경제06 직격탄 맞은 여행·관광 산업

07 코로나로 흔들린 대중교통 산업08 ‘현금 없는 사회’가 온다?09 ‘이자 없는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10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대중문화 산업

3장 코로나 시대와 투자의 미래

01 목표 수익률, 낮게 잡아라02 증권 시장 주도주가 바뀐다03 길리어드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04 코로나 시대 주도할 국내외 IT 기업은?05 급부상하는 자율주행차

06 ‘방콕 시대’에 주목받는,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07 스포트라이트 받는 온라인 유통업체

08 원유, 금, 구리, 식량 등 원자재의 향방은?09 가상화폐는 ‘디지털 금’이 될까?10 코로나 시대 부동산 시장 전망은?

 

 

 

직접 나가서 물건을 사기가 꺼려지는 시기, 온라인으로 장을 보고 새벽에 배송받기는 이제 보편화됐어요.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필요한 먹거리를 장바구니에 담고 바로 결제하면, 내일 아침 7시전 새벽배송으로 도착하는 거죠. "비대면"이 코로나19로 익숙해지고 일자리 창출까지 이커머스가 주도 하게 된 현실입니다.

얼마전 유명 아이돌가수의 팬미팅과 콘서트도 원격으로 이루어졌지요.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인데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장소제한을 넘어서 전세계가 함께 또다른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코로나시대를 "인공지능"과 "비대면"의 활성화라고 함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미래 주식시작은 어떨런지, IT기업의 동향을 설명하고 있고, 언택트 소비의 대두, 가상화폐와 부동산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졌어요. 삶에 영향을 주는 제반 사항들, 특히 경제의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투자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경제에 익숙하지 않더라고 한 번 읽으면 그 흐름을 이해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친구들도 함께 읽고 대화한다면 더 좋은 가족 토론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모두 힘들지만 이 시기 잘~이겨내기를 서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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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상식사전 - 음악 감상이 즐거워지는
마쓰다 아유코 지음, 나지윤 옮김 / 길벗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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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교양#클래식상식사전#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악보의탄생부터 낭만주의까지 클래식 음악의 모든 것#길벗#마쓰다아유코

  오페라 [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라면 귀에 익숙한 선율로 느껴지고 허밍이라고 읊조리게 되죠.

크리스마스가 되면 성전에서 울려 퍼지던 칸타타  [메시아] 중 '할렐루야'라면 더 익숙하고요.

바로 이 곡을 쓴 음악가가 바로 '헨델'입니다. 아~헨델..은 당연히 알지...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잘 알지 못하면 익숙한 곡 빼고는 지루할 수 있는 쟝르라고 생각했지요.

클래식? 좋아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OST, TV경연 프로그램 속 선율 등 귀에 익숙해진 곡과 유명한 작곡가 정도만 아는 정도의 수준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 온 책이 바로 [음악 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입니다.

지은이 마쓰다 아유코의  '시작하며' 한 부분을 인용해 보자면,

제가 뉴욕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알게 된 저널리스트는 이런 얘기를 들려주더군요. 어느 날 친한 선배가 셰익스피어 전집과 베토벤 교향곡 전곡 레코드를 주면서 이렇게 얘기하더랍니다.

"이 정도도 모르면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일류 기업가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네" p.4

이부분을 읽으면 비즈니스도 사람과의 관계고 관계의 기본은 음악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고 역사와 함께 발전된 것이라면  클래식은 상류층, 아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겠죠.^^

  고대 그리스인들, 철학자나 시인들 모두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울리고 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었던 것 같아요. 지은이는 풀라톤의 [국가론]중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는데요. 그 중에서 " 음악 교육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리듬과 멜로디는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의 영혼에 깊이 스며들어 정신을 고양한다.좋은 음악은 품격있는 인간을 만들지만 나쁜 음악은 정반대의 인간을 만든다"p26 에서 과거 음악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음악을 빼면 삶도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이제 음악가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헨델과 바흐 들어보셨죠?

이 둘은 나이도 같고 독일에서 태어났는데요.인생은 다른점이 많았어요. 독신으로 지낸 헨델에 비해 바흐는 두 번 결혼했다고 해요.헨델은 음악을 상업적으로 활용해 돈을 벌기도하고 빚을 지기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굴곡이 있었는데요.바흐는 교회에서 일하며 성실하고 검소했다고 합니다. 둘은 와인을 좋아하고 엄격한 교육자였는데 바흐는 연주가 형편없는  제자에게 흥분해 검을 뽑기도 하고 악보와 다른게 연수하는 단원에게는 본인의 가발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역시 이런 에피소드가 더 흥미있군요.

'빈 고전주의의 3대 거장'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향곡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하이든은 빈의 슈테판 교회 소년 합창단 활동했을 때 카스트라토가 될 뻔 했다고 하니 미성의 하이든 상상이 사실 가지는 않습니다만 참 아름다운 소리를 가진 하이든 하나더 알게 됐어요. 하이든은 <천지창조>를 작곡했죠. 이 곡은 창세기의 7일간의 촌지창조 이야기에 곡을 붙인 것인데요. <사계>와 더불어 고전파 오라토리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 웅대하고 화려한 오라토리오와는 달리 서정성이 풍부하고 친근감이 가는 작품으로 오라토리오의 새로운 유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이든의 <러시아 현악 4중주>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든 현악 4중주>를 작곡한 모차르트. 하이든과 그는 나이차이도 극복한 진정한 음악적 영감을 주고 받는 친구죠. 음악은 나이와 상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요즘 TV프로그램 중  '악인전'을 보면서 기타리스트 '함춘호'님과 '헨리'의 콜라보를 보면서 참 멋진 하모니의 찐^^감동을 받았는데요. 그 시대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콜라보를 직접 들었다면 전율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모차르트가 말년에 작곡한 <클라리넷 협주곡> 들어보기를 권하는데요. 살랑살랑 부드럽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미롭게 어루만진다고 덧 붙였어요.

역사와 살아 숨쉬는 음악은 시대에 따라 양식도 변화되었어요. 18세기 전후 유럽은 시민혁명으로 왕권이 약회되었고 시민계급이 새롭게 나타났죠. 왕정정치에서 의회정치로 바뀌면서 음악양식도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변화됩니다. 새롭게 대두된 부르주아들이 음악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죠. 소수만이 즐기던 격조있는 음악 문화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문화로 발전한 것인데요.

청교도 혁명, 명예혁명,대항해시대, 르네상스, 바로크, 왕권신수설, 왕권의 세속화 등등의 단어를 열거하자니 학창시절 세계사에 모드로 잠시 빠지게 되는군요. 여기에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 존 로크 의 사회계약설이 더해지네요. 이 때 헨델이 런던에서 오페라를 상연하고 왕성하게 음악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보게 되어집니다. 왕과 귀족에서 시민과 작곡가들을 위한 예술이 태어나고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시대를 거치고 낭만주의의 새 장을 열게 됩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자유를 향한 염원과 불굴의 투지로 인간적인 고뇌를 헤쳐나간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라고 찬사를 보낸 인물이 바로 베토벤입니다.(p 120)

  작가는 음악 역사상 가장 위해한 음악가를 베토벤이라고 지목해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타고난 음악 실력으로 이름이 알려진 베토벤은 빈에서 모차르트와 만나 즉흥 피아노곡을 연주한 후에 모차르트는 언젠가는 세상을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하죠. <교향곡1번>,<피아노 3중주 제 1번>,<교향곡 제 5번 운명>,<바이올린 협주곡>,<교향곡 제 9번 합창>등이 대표적이죠. 지은이는 베토벤이 일으킨 혁신을 세가지로 정리했어요.

1.자신의 감정을 음악에 담다.

2.고용인에서 벗어너 독립적인 위상을 확립하다.

3.고전주의 음악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리다.


         

 
  5장 낭만주의와 오페라의 전성기를 통해 민족주의 음악이 부상하고 있음을, 6장 인상주의와 현대 음악의 탄생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려짐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마음속 감정을 노래한 낭만주의느느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 바그너, 스메타나, 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보르작, 말러등이 활약했어요. 이제 아~더 익숙한 음악가들이죠. 31세 젊은 나이게 생을 마감한 슈베르트가 1,000곡이 넘는 곡을 작곡했다니 정말 대단하죠. 600여 편의 가곡을 작곡한 슈베르트는 교향곡, 오페라, 피아노곡 등 다른 장르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빈 시민들을 위해서 춤곡도 만들었는데 350곡이나요.

<들장미>,<마왕>,<보리수>,<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겨울 나그네> 등은 우리도 잘 아는 곡이네요.

"음악은 여기에 막대한 자산과 그보다 더 고귀한 희망을 묻었노라."(p.157)

1830년 친구들이 세운 묘비에 시인 프란츠 그릴파르처가 쓴 문장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음색으로 녹여 만든 소나타를 듣고 있으면 슈베르타가 낭만주의 작곡자임을 느낄 수 있다고 작가는 덧붙입니다.

독일 낭만주의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작곡한 <환상곡>의 1악장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시가 적혀 있습니다.

"고색 찬란한 대지의 꿈속에 나지막한 가락이 모든 음을 뚫고 울려 퍼진다.

가민히 귀 기울이는 사람을 위해" p.159

이 시를 쓴 사람은 "독일 문학에서 낭만주의란 손실된 과거를 되찾는 운동이다"라고 한 독일 낭만주의 시긴이자 철학가 슐레겔 이라고 합니다. 슈만은 음악의 시인답게 시인 아돌프 뵈트거가 발표한 봄의 시의 한 구절에 영감을 받아 <교향곡 제 1번>을 발표하면서 1장부터 4장까지 '봄의 시작', '저녁','즐거운 놀이','만개'라는 소제목을 달아 봄날의 눈부신 햇살과 생동감을 클라라와 결혼한 기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유럽의 역사 속에 문학과 음악이 함께 변화 발전하는 과정에서 그린 음악가들의 선율이 지금 우리가 공감하고 위로받고 슬퍼하기도 기뻐하기도 하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음악인 것 같아요.

고전주의.낭만주의 .인상주의 시절 어느 곳에 내가 가게 될지라도 음악이 말하는 것은 지금 내 이야기를 그린 것일꺼예요. 그렇게 생각하니 클래식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작가는 클래식이  왠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작가는 클래식을 다룬 영화를 소개해 주는데요.

사운드 오브 뮤직,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 베니스에서의 죽음, 말러, 라 트라비아타,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 파리넬리, 쇼생크 탈출,  샤인,  안나 카레니나, 라일락,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더 콘서트, 생 로랑 등 우리에게 친숙한 30편을 소개해 줍니다. 오늘은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오늘 제 픽은 '쇼생크 탈출'입니다. 코로나19에서 탈출하고 싶네요.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모두 평안하시길 바라며 서평의 점을 찍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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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액션 - 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행동력 훈련 37
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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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액션#기회를성공으로이끄는행동력훈련37#하재준지음#라온북#행동력을결정짓는액션플랜법칙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히고

신체를 고단하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곤궁에 빠뜨려

하고자 하는 일마다 힘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이는 인내를 기르게 함으로써 전에 할 수 없던 일을

능히 해낼 수 있게 함이라.

-맹자

이 책에서 지은이가 인용한 맹자의 말이다.

악재가 기회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인용한 것인데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것이 나에게 호재로 다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어차피 선택은 우린의 몫인 것을...

여러가지 상황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은 깜깜한 터널 속에 있다면 누구를 원망할 시간에 긍정적 마인드로 조금씩 전진하다보면 우리에게 밝은 빛이 보이지 않을까?

지은이 하재준은 스무 살,

체대에 입학해 격투기 선수로, 부상으로 인해 자퇴,

공인중개업을 시작으로 현재 스스로를 행동 영업력 하나로 삶의 현장을 누비는 일꾼이라고 소개한다.

총5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부분에서 보듯이 자신이 스스로 실천할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장에서 8.몸이 자동으로 기억하게 하라편-기본기에 충실하라는 내용에서 '연습'을 언급한다.

p.64

1만 시간의 법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부분에서 지은이는 그만큼 반복을 해야한 머리로 자세를 생각하면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자세가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은 특히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난다.

1만 시간의 법칙이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 (출처: 네이버사전) 이다. 심리한작 앤더스 에릭스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것인데 이 논문은 말콤 글래드웰이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인용하면서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고 한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떨리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이 때 꾸준하게 연습한다면 고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지은이는 인생을 '캐릭터 육성 게임'과 비교한다. 캐릭터 대신 본인 자신을 키워야하고 게임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빼고는 과정이 같다고 이야기 한다.

p.78

하루를 일찍 여는 습관, 독서습관을 들이고 '할 수 있다고 믿는 믿음'이 더해진다면 매사 긍정적인 일의 해결이 이루어 질 것이다. 작심삼일로 끝날 것을 왜 시작해~하겠지만 작심삼일을 1년에 열번만 반복해도 30일이 되고 한달 동안 새로운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되고 반복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실루엣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위기에 쳐한 상황에서 언젠가는 맞아하게 될 상황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기. 위기가 또 다른 도전으로 내 삶을 성공으로 안내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이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열차에서 내려오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4장 5장의 소제목을 한 번 이야기 하면서 지은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해진다.

4장 과감한 결단 : 받아들일 것인가 버릴 것인가

악재와 악수하라 / 거짓말하는 상대에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줘라 / 직원이 횡령한다면 당신 탓이다

당신의 감을 믿어라 / 병은 병명을 잊는 순간 떠나간다/ 귀를 끝까지 열어라

행동 영업으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아라

5장 용감한 도전 : 전진할 것인가 뒤돌아볼 것인가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사라 / 거절 없이는 승낙도 없다 /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일단 시작하면 달라진다

안 된다는 생각은 로그아웃하라/ 공부하는 ‘때’도 내가 정한다/ 절대는 ‘절대’ 없다

성공은 운이 좌우한다. 겸손하라

남들이 과연 가능할까? 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더 순간에도 자신을 믿고 시작했던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내가 해야할 일에 확신을 가지고 계획했다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바로 시작하자.

이제 핑계를 대고 시작하지 않았던 내가 아니라 기꺼이 바로 실행에 옮긴다면 반은 끝난 것이다.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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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종이접기 - SBS <영재발굴단> 준규 형아가 손으로 직접 만든 장난감
강준규 지음 / 진서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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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이접기#강준규#진서원#SBS영재발굴단#준규형아#오리로보#후지모토무네지추천#한재권박사추천

 

알록달록 색종이에 빠져 자기만의 세계를 색종이로 표현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아이에게 다양한 종이접기를 접하게 해 줄 수 있어 기쁘군요.

스마트폰보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준규형아가 종이접기아이템으로 친구들과 게임처럼 신나게 놀면서 만들어낸 게임 종이접기 책! 역시 남자 아이들에게 혹~하는 아이템이더군요.

 

"준규야, 혹시 너한테 게임이 항상 허용되었으면 종이접기를 좋아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식당에서나 심심한 시간에 종이접기 대신 게임을 했겠죠."

 

준규 엄마 김지현씨의 이야기입니다.

다재다능한 준규에게 비밀은 바로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충분하게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안에서 뭘 하고 놀지 고민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창의력은 뿜뿜 솟아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스톡홀름 대학의 앤더슨 에릭슨 박사의 '10년의 법칙',과 말콤 글래드웰의저서 '아웃리아어'에 언급괸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 하며 우리에게 매일 습관적으로 무엇인가 시간을 할애한다면 그만큼 시간이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

종이접기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어떤 기회를 주어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전 세계 No.1 종이접기 작가  '후지모토 무네지'는 '자신의 놀잇감을 스스로 만드는 기쁨,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로 추천의 말을 잇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준규의 작품은 저와 같은 4050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불러일으깁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게는 무척 신선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준규가 스스로 만든 작품들은, 동경하는 대상으로 변신하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디자인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장난감을 직접 접으며 놀고,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연구해서 진화해 나가는 아이들에게 저는 아주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높여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저 또한 이를 실감하는 바입니다.

p. 9 후지모토 무네지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한재권 박사'의 추천의 말을 소개할께요.

준규는 스스로 자신만의 학교를 만들고 그 학교에서 세상을 포용할 만한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기 능력껏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바로 종이접기였죠. 저에게 종이로 접은 로봇을 선물하기까지 했습니다. 수백 번 종이를 접었다 폈다 다시 접은 흔적에서 준규의 생각이 읽혔습니다. 종이 로봇의 흔적을 통해 준규의 상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실제 로봇을 설계하는 것처럼 재미있었습니다.

p.11 한재권

준규형아는 종이접기를 하는 친구들에게 진정한 매력을 스스로 풀어나가는 데 있다면서 이 책을 정복할 수 있는 꿀팁을 이야기 하는군요.

1. 접다가 막히면 일단 고민해라! 그래도 풀리지 않느다면 카드 상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영상을 찾아보고,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그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2.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해낼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3.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고 싶을 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미리를 식히자.

    그 후에 다시 도전해 본다면 분명히 종은 성과를 낼 수 있다.

p. 13 준규형아의 말

종이접기로 최고의 전사가 되는 스텝 7가지가 있어요.

  스텝1

스텝2

스텝3

스텝4

스텝5

스텝6

스텝7

기본기

익히기

기술

단련하기

기술

응용하기

입체적으로

생각하기

아이템

장착하기

동영상으로

비법

계승하기

스마트폰

멀리하기

종이접기의 기본을

익힌다

Level1~2

아이템을

접어보며

고급기술들을 단련한다.

Level3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접어 보며 고급 기술응용법을 익힌다.

최상급난이도인 아이언글러브를 통해 작은 유닛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등 심화기술을 익힌다

여태까지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템을 창작해본다.

신화속 전설로 불리는 '미르'를 찾아가 비법을 계승한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그를 만날 수 없게 발목을 묶는 족쇄가 되리라.

무엇이든 기본기가 중요한 법! 이 책에서도 게임 종이접기 기본기를 익히는 것에 내공을 쌓기를 이야기 하는데요.

계곡접기, 산접기,계단접기, 자르기, 접었다 펴기, 안으러 넣어 접기, 밖으로 뒤입어 접기, 방향 화살표 등 기본기에 맞는 그림과 함께 실제 사진과 비교하면서 접어 볼 수 있게 합니다.

 

게임 종이접기 배경 스토리는 작가가 만든 세계관 속에서 제국군과 반란군의 아이템을 만드렁 보는 것인데요. 페르미르나 제국의 전설에서 나온 역사이야기를 통해 페르미나 제국을 승리로 이끈 무기, 아이언 글러브를 제작하고 각 아이템들을 접어 제국군의 기술력을 해독하고 최강무기인 아이언 글러브를 복원할 수 있게 된다.

아이언글러브~를 바로 알아보는 친구는 접기에 돌입!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접어 봤어요.

 

       
 

친구들과 만나 야외에서 씽씽카 타고 놀 줄 알았더니 푸릇푸릇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자리 잡으니 게임 종이접기 책을 보고 바로 흥분해서 색종이 접기에 돌입했답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번에 만날 때도 꼭 이 책을 가져 오라고 신신당부했던 친구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주면 어떨까요?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니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 것에 푹 ~빠져 몰입하는 순간, 참 이뻐보이더라고요.

그 시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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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논술 1년(초등 전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정기구독 2020 월간우등생학습#논술#생각이자란다#2020우수콘텐츠잡지#천재교육

생각하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저는 단연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에게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바로 '몰라요'입니다.

엄마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은 아이들 머리에, 가슴에 , 온 몸에 기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해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 부모로서 참 고민되는 부분이죠. 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논술이라고 생각해요.

이 잡지는 체험, 시사, 독서, 쓰기 부분에 특집란까지 이어져 읽을거리가 다양한데요.

2학년인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기도 했지만 재미있다고 하면서 잘 보더라고요.5월 목차를 보실까요?


우등생 논술은 논술잡지 한 권과 친구 학년에 맞는 학습지가 따로 제공이 됩니다.

교과서를 만드는 천재교육이 만든 월간우등생 학습지를 꾸준하게 진행한다면 자기주도 학습은 문제 없겠어요.

표준 스케줄표와 맞춤 스케줄표로 과목과 쪽수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QR동영상으로 해결이 가능하네요. 단원평가를 통해 시험도 대비할 수 있고요. 일일수학과 똑똑한 하루 독해로 연산력과 독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번 5월호에는 뉴스파고들기에서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비상인 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요.

뉴스를 읽고 시사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시사퀴즈도 있답니다.

뉴스를 읽고 정짱과 권유정기자 캐릭터로 덧붙이는 설명이 있어서 편집따라 읽는 재미가 있네요.

아이가 좋아했던 토요식당에 대해 소개해 볼께요. 오늘의 요리는 고구마딸기볼이네요.

요즘에 많이 나오는 고구마와 딸기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아이템~아주 굳~입니다.

눈으로 읽고 직접 만들어 보고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코너죠?


여러 뉴스뿐 아니라 마음에 드는 부분 하나 더 소개하자면, 곳곳에 숨어 있는 한자 퀴즈를 찾아서 풀어 보는 것도 숨은 그림 찾는 것보다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인 것 같네요.

통합적으로 생각이 자라는 우등생 논술과 친한 친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우논 카페가 있대요. 이 곳에서 기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우논[우등생논술]에 하고 싶은 말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래요. 네이버에서 바로 [우논카페]를 검색해 보세요.

우등생 논술 정기구독은 1577-6226이랍니다.

#책자람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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