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 맛있는 위로의 시간 나와 잘 지내는 시간 2
강효진 지음 / 구름의시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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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같은 재료라도 어제와 다르게, 더 맛있게 먹고 싶어졌어요. 저는 먹는 행위와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정성스럽고 정갈한 요리로 나를 채우고 싶어집니다.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러나 지금이라도 작가님처럼 저도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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