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면 학습만화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못보게 하는 것 보다는 필요한 지식을 학습만화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학습만화로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더 쉽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얼렁뚱땅 상식스쿨' 책인데 타키와 포오라는 주인공의 유쾌한 학습만화 입니다. 총 4개의 주제로 나눠있고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그 학습만화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거부감이 없는 책입니다. 글밥 책 읽다가 조금 쉬고 싶을 때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도 길지 않아서 짧은 시간에 조금씩 보면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책입니다. 더불어 배경지식과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열치열'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옵니다. 스토리 안에서 이열치열을 배울 수 있어서 어떤 상황을 설명하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려운 개념의 경우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그동안 몰랐던 상식도 배우고 재미도 있는 '얼렁뚱땅 상식스쿨' 추천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글밥이 적다보니 책 읽기에 거부감이 있는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는 내용이더라구요. 이번 추석연휴가 참 길어서 걱정했는데 아이와 이 책 함께 보며 시간 보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렁뚱땅상식스쿨 #대원키즈 #맘생처음 #서평 #초등상식학습스토리북 #개그학습만화
그림을 한참 보면서 넘기게 되는 그림책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는 아마 대부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유명한 이솝우화라서 잘 알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집에 시골쥐와 도시쥐 그림책이 없어요. 언젠가 둘째에게 영상으로 시골쥐와 도시쥐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책으로도 읽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 로베르토 피우미니와 주목받는 화가 이레네 볼피아노의 그림책입니다. 어쩐지 그림의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등장인물과 배경의 섬세한 표현과 연필선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색감은 흑백이지만 섬세한 그림체라서 그런지 살아있는 영상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 작가만의 조금 다른 해석과 느낌으로 두 쥐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시골 쥐의 이야기는 조금 짧게 그려지고, 도시에서의 모습은 조금 길게 그려져 있습니다. 도시 생활의 긴박함이 글과 그림으로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를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의 만족감과 감사함이 어린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불편함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아직 잘 모를 수 있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어릴 때부터 알려주는 것이 바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민트래빗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요즘 여행도 많이 가고 영어에 대한 장벽도 많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갈 때 필요한 다양한 영어회화 책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챗GPT와 함께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40일만에 영어가 나온다는 이 책은 챗GPT를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일단 저처럼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한 사용법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차근 차근 따라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무료와 유료 버전이 있는데 저자는 유료버전을 추천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료버전이 더 빠르고 정확한 것 같습니다. 챗GPT를 시작하게 되었다면 이제 어떻게 영어회화로 적용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따라가면 됩니다. 예문이 자세히 나와 있고, 해석도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프롬프트도 잘 나와 있어서 내가 필요한 부분 먼저 보면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영어회화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제는 챗GPT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이제 더이상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 친숙하게 영어회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으시고 챗GPT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하나 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챗GPT를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 #영어회화 #생능북스 #반병현 #김연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첫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교과공부를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으니 교과서를 아직 보지도 못했네요. 아이 말을 들어보니 1학기 교과서는 큰 차가 와서 다 가져 갔다고 하네요. 집에서 따로 교과를 챙기기에는 '우등생 학습' 이 제일 적당 한 것 같습니다. 이번달 우등생 학습은 아이 학년에 맞는 수학, 국어, 가을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부담없는 양이라서 아이와 매일 조금씩 하기에 좋습니다. 설명도 잘 나와있어서 요즘 교과서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엄마가 알기 쉽습니다. 대충이라도 알고 있으면 아이와 지나가다가도 연관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생활 속에서 더 자주 노출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할 수 있도록 계획표도 잘 짜여 있어서 고학년의 경우에는 자기주도공부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와 주말에 1주일 분량을 함께 풀고 채점하면서 체크해 보았습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며 체크하다보니 교과 내용을 잘 숙지 할 수 있습니다. 가을 교과 문제도 명절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곧 다가오는 추석에 대해 다세 한 번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절에 먹는 음식과 놀이 등을 경험해보도록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수학 문제도 개념부터 차근 차근 풀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는지 충분히 살펴 볼 수 있도록 문제 양도 적당합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우등생 학습 수학 문제정도로 체크해 주면서 교과를 따라가도 충분 할 것 같더라구요. 벌써 올해가 끝나가는 느낌입니다. 한 해가 참 빠른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도 훌쩍 커버리는 것 같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습관을 들여서 교과를 챙기다 보면 하루 하루가 쌓여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월간 우등생 학습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월간우등생학습 #10월호 #천재교육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풍덩' 이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부터 시원한 느낌의 책입니다. 푸른색 바탕에 물방울들이 줄지어 있고, 구멍에서 강아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책 표지부터 천천히 살펴보면서 책을 읽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첫 표지를 넘기면 시원하게 하강하는 소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이빙을 해서 내려가는 소녀의 모습이 계속 이어집니다. 과연 어디까지 내려가는 것일까요? 내려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책을 보다보면 책에서 보여주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다이빙하여 풍덩 물속으로 들어가는 짧은 순간을 긴 호흡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슬로우 모션처럼 순간 순간을 느끼며 책장을 넘기는 구조입니다. 푸른색만 보여야 할 것 같은데, 뒷 장으로 넘기다보면 암흑같은 어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감을 따라가며 어떤 이야기인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또 다른 해석과 이야기가 이어져 나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 처럼 짧은 다이빙 순간에도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이처럼 짧은 순간이지만 많은 역경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그 역경의 순간들도 있지만 누군가와의 함께하는 추억과 도움도 있습니다. 작가는 한 소녀의 다이빙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연령대는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각자가 생각했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보면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풍덩 #웅진주니어 #권송이 #모여라리뷰 #서평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