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크리스마스 특집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워낙 로블록스 게임이 유명해서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 때 읽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 표지라서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책입니다. 로블록스 게임을 잘 모르지만 책 표지를 넘겨보니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게임 중에서 '피자 가게에서 일해요' 라는 게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소개해 주고 있어서 게임을 몰라도 한 번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게임도 한다면 두배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 가게에서 일해요'를 즐길 수 있는 게임 공략법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상황별로 자세한 팁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피자를 만들때와 배달을 할때, 집을 업그레이드 할때에 따른 공략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팁을 읽고 게임을 하면 아무래도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흥미진진합니다. 뉴비, 산티, 존시, 로잭, 롬바르드, 보스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게임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는 진행 상황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피자가게에섶자꾸 발생하는 살인사건이 책을 읽어가는데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잘 해결 될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온 시점에서 피자가게는 망하게 되는 것일까요? 다양한 질문을 하면서 보게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로블록스 게임을 잘 알고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주저말고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벗 #뉴비의로블록스모험일기 #크리스마스특집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게임 #로블록스 #게임동화 #초등학생추천도서 #어린이동화 #글밥있는책
'통계물리학'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과학 분야 종합 1위를 한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책입니다. 이번 이 책을 통해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책들을 다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이라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용어 자체가 생소한 면이 있지만 무조건 어렵다고 피하고 싶은 분야를 어릴 때부터 쉽게 이런 책을 통해 접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계 물리학이라는 것도 이과가 아니라면 생소한 분야 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하나로 시작하여 과학 탐험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이 함께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계 물리학은 어떤 것일까요?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을 통해 엔트로피를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있는 공을 통해 설명하니 이해하기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엔트로피가 낮고, 높음에 대해서도 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에서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로 움직이고 이를 열역학 제 2법칙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것만 같은 물리학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단 이미지화를 시켜서 설명하고 있어서 어려운 용어라는 생각을 잠시 멈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뇌과학적으로도 그림으로 그려가며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이런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본다면 과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통계물리학 #책세상어린이 #공 #엔트로피 #열역학제2법칙 #물리학자 #방법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전자기학'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제목만 보면 너무 어려울 것만 같은데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입니다.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탐험 시리즈 책 중 하나입니다.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이고 아이들이 과학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기학이라는 용어를 평소에 많이 들어 보지 않아서 생소하지만 책을 한장 넘겨 보면 공 하나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 책은 전부 공 하나가 그려진 첫 장으로 시작됩니다. 공 하나라는 개념은 아이들도 잘 이해하고 시작이 어렵지 않으니 책을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장씩 넘겨가면서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림을 보며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전자기학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공 하나로 시작하여 음전하와 양전하를 이해하고 자기장까지 오게 됩니다. 서로 영향을 주는 전하와 자기력을 통해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제 생각에는 저같이 문과 였던 성인들도 함께 보면 개념을 이해해나가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전체 시리즈 책이 궁금해지도 소장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번에 본 전자기학 책 이외에도 단권으로 몇 권 더 보았는데 책의 구성이 전부 간결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과학 분야 종합 1위를 한 책이라고 하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책이라는 것이겠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특히 이 책을 보면 빠져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도 과학을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어주니 여러번 더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아이들과 읽어 보면서 과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자기학 #책세상어린이 #크리스페리 #키즈유니버시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공 #양전하 #전기장 #음전하 #자석 #자기장 #자기력
'오늘 하루, 아이에게 내 말투는 어땠을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25년 경력 언어 전문가 김현정 작가의 책이라서 그런지 읽다보니 엄마인 제가 고쳐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용 하나 하나가 공감이 되면서 우리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내가 했던 말들이 스쳐지나가기도 하면서 다음에는 다르게 이야기 해야 겠다는 자기반성도 하였습니다. 평소 나의 말투를 돌아보면서 아이에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양육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려운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 정말 삶에서 나와 우리 아이와의 대화를 담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총 6장의 챕터별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한 장도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아이들의 상황별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떼쓰는 아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고 말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떼쓰고 예민한 아이들 중 한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겠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아마도 모든 엄마들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화도 많이 내고, 달래도 보았지만 유난히 고쳐지지 않는 습관과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은 것 같아서 답답함이 해소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은 적어놓고 집안에 붙여두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바로 고치기에는 엄마도 아이도 어렵고 힘듭니다. 하지만 한번 해 볼 수 있는 해답이 있기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어려운 일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대화로 인한 것입니다. 모든 양육자들께서 이 책을 보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하루아이에게내말투는어땠을까 #김현정 #설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자녀양육
'사슴과 계속 자라는 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박영주 작가의 책을 여러권 읽어보았는데 참 따뜻하고 흡입력이 있는 책입니다. 이번 책은 초등 저학년 첫째와 5세 둘째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책이 꽤 두꺼운데 둘째도 집중해서 끝까지 잘 듣더라구요. 책 한 장 넘겨보면 모두가 느끼실 수 있듯이,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갑자기 뿔이 자라면서 불만이 생긴 사슴의 이야기 입니다. 뿔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 이동도 불편하고 힘들어진 사슴의 마음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통해 보듯이 뿔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박영주 작가님의 책 중에 코끼리와 피아노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도 코끼리의 상아가 계속 자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 책이 다시 문뜩 떠오르더라구요. 그런데 이야기 전개는 많이 다릅니다. 책을 통해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사슴은 자꾸 자라는 뿔 안에서 무엇인가 뛰어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불러봅니다. 알고보니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와 우정을 나누고 둘도 없는 친구로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떠나야 합니다. 슬프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고 떠나지요. 사슴은 토끼만 생각하며 토끼를 위해 뿔을 가꾸기 시작합니다. 토끼는 과연 돌아 올까요? 책을 읽으면서 다함께 사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듭니다. 토끼는 다른 모습으로 사슴에게 나타납니다. 모습만 다를 뿐, 토끼가 분명합니다. 물고기의 모습으로 돌아온 토끼는 이제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 올까요? 자꾸 자꾸 모습은 변하지만 분명 예전 그 토끼입니다. 토끼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뿔도 사랑하게 된 사슴은 깨닫게 됩니다. 책을 통해 토끼와 사슴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감, 모양, 계절의 변화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기 때문에 조금 길어도 아이들이 잘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또 박영주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 책들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기린과 바다, 고래와 은하수, 홍학과 무지개, 코끼리와 피아노 그림책이 있습니다. 같이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1학년추천도서 #어린이동화 #어린이책 #더아띠봄 #사슴과계속자라는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