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맞춤법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
이젠국어연구소 지음, 이선희 감수 / 이젠교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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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따라쓰기 열심히 했습니다. 한달가량 걸린 것 같네요. 하루에 두장씩 쓰다가 나중에 재미있어서 네장씩 쓰면서 빠르게 해 나갔습니다. 만화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아요. 중간에 문제풀이도 있어서 자루이해하고 알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점도 좋더라구요. 문제기 많은 것은 아니라서 부담없이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몰랐던 내용이 많이서 1학년을 마무리 하면서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엄마표로 아이와 꾸준히 해나가기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예전에 관용어 따라쓰기 했는데 남은 다른 시리즈도 완북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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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북멘토 그림책 17
카트린 호퍼 베버 지음, 타탸나 마이-비스 그림, 마정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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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조금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치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아그레스 플뢰엘 신경학 교수가 추천한 그림책인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녀 안나는 요양원에 계시는 사과 할머니를 자주 찾아갑니다. 아빠와 자주 가는데 어느 날에는 할머니가 안나의 그림선물을 보지도 않고 대꾸도 하지 않으십니다.
집으로 돌아온 안나는 기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저녁 식탁에 앉아서 파스타만 뒤적거리며 포크로 두드립니다.
엄마는 안나가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를 묻습니다. 안나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안나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할머니의 병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전문적인 이야기나 용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치매의 전반적인 증상과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의 표지에 우리 모드를 위한 치매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치매라는 병을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는 환자에 대해 오해 할 수 있고 마음이 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라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치매에 대한 의학적 지식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요즘 치매라는 병이 참 흔한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치매로 아프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병에 대해 모두가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면 서로가 도울 수 있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데 이렇게 그림책으로 나와 있으니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를 도울 수 있어서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른 치매 관련 그림책을 본 적도 있는데 치매라는 병명이 직접적으로 나온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치매라는 병명을 안나의 엄마가 직접 말해줍니다. 아이들과 직접적으로 치매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나는사과할머니를좋아해요 #북멘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치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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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 초등 전에 읽기 독립하는 방법
정미영 지음, 정미선 그림 / 유아이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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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3~7세 언어 민감기 아이에게 맞춘 몬테소리 놀이식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직접 자신의 아이와 몬테소리 놀이식으로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3~7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서 참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특히나 예전에 몬테소리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는 몬테소리의 일대기와 관련된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직접 몬테소리식의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몬테소리에 대한 관심과 내용을 알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잘 이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나이에 맞게 따라가면서 한글과 언어 노출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과 발달과정에 맞춘 노출과 놀이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적정 연령에 맞는 공부법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즐거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몬테소리 놀이식으로 한글을 접하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후반부로 갈수록 한글 자음과 모음에 대한 이야기, 어떤 순서로 한글을 가르치며 발음해 보도록 하는 것인지 알려줍니다.
통글자 보다는 자음과 모음을 따로 배우는 편이 더 좋다고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글 뿐만아니라 수와 문화 영역에 대한 교육법도 간단하게 나와 있고 필요한 자료를 큐알코드로 제공하고 있어서 이 책 한권을 자주 보며 아이와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놀이식으로 가르쳐줘야 할 지 잘모르겠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영유아기 때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아이를 잘 아는 분은 양육자이기 때문에 이 책 한권을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몬테소리놀이로한글깨치기 #유아이북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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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 우주와 지구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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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우주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와 지구는 어떤 곳일까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책 장을 넘겨보면 차례가 나오는데 36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가지 이야기에 한장 정도의 짧은 지식이 담겨 있지만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이야기라서 흥미롭습니다. 
우주에 대해서 참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어른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매일 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호기심을 채워 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인간과 동물, 과학과 수학 이란 책도 있더라구요. 우주와 지구 이번 책을 보고 관심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은 이어서 다른 시리즈 책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광대하지만 다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호기심을 갖고 있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배울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고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진짜 공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서 그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치맘서평 #우주와지구 #우주에는환상적인사실과숫자들날뛰고있어 #댄마샬 #이케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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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 - 생명·평화 같이쑥쑥 가치학교
지슬영 지음, 임광희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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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 문고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키즈프렌즈 출판사에서 나온 같이쑥쑥가치학교 시리즈 책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생명과 평화라는 주제의 이야기입니다.
병정개미 두리번은 올라라는 공주개미와 친구가 됩니다.
공주개미 고치방에서 태어난 두리번은 먼저 태어난 올라가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다. 둘은 이렇게 처음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두리번은 날개귀신이 나타났을 때 용기를 내어 개미들이 도망 갈 수 있도록 도운 개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주개미 올라는 결혼 비행을 앞두게 됩니다. 결혼 비행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의 이야기는 개미의 일대기도 볼 수 있어서 과학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결혼비행이라는 용어나 여왕개미, 병정개미 같은 용어들도 이야기를 통해 접하게 되어 좀 더 자연스러운 노출이 됩니다.

그렇다면 올라는 무사히 결혼비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올라는 결혼 비행을 하는 랄 남자아이에게 잡히게 됩니다.
아이들과 길을 걸을 때 자주 개미를 봅니다. 그럴 때마다 개미를 함부로 잡기도 하고 막대기로 길을 방행하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 남자아이가 개미를 잡는 다는 것은 사실 흔한일 입니다.
하지만 한참 개미이야기에 심취해서 보다보니 올라와 두리번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곤충채집에 관해 이야기 나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곤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결국 올라는 잡히게 되고 이를 알게된 두리번은 올라를 구하러 갑니다.
혼자라면 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모두 힘을 합하여 올라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올라의 이야기와 남자 아이들의 대화를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빛용사병정개미두리번 #키즈프렌즈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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