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우주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와 지구는 어떤 곳일까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책 장을 넘겨보면 차례가 나오는데 36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가지 이야기에 한장 정도의 짧은 지식이 담겨 있지만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이야기라서 흥미롭습니다.
우주에 대해서 참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어른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매일 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호기심을 채워 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인간과 동물, 과학과 수학 이란 책도 있더라구요. 우주와 지구 이번 책을 보고 관심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은 이어서 다른 시리즈 책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광대하지만 다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호기심을 갖고 있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배울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고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진짜 공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서 그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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