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에듀 출판사에서 출간한 따라쓰기 성경 시편1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자체가 얇고 간편해서 들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깔끔하게 정말 딱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하기에 좋습니다. 요즘 아이와 성경 암송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시편암송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페이지를 정해서 읽어보고 써본다면 크게 부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책을 살펴보니 절취선도 있더라구요. 필요에 따라서 절취해서 휴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워크지 한페이지 하는 것처럼 성경필사도 꾸준히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말이 많아서 힘들 수도 있지만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쌓여있을 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암송 한다고 합니다. 신앙적인 의미가 크지만 그로인해 뇌발달도 함께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꾸준히 암송하다보면 점차 외워지는 속도와 양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필사 책이지만 필사와 함께 암송을 한다면 더욱 효과적 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암송이 부담스러울 경우가 많기에 필사로 시작한다면 더 접근성이 좋을 것 같아요. 암송을 하려고 해도 이 책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첫 장을 넘겨보면 어떤방법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간단한 만화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나간다면 아이의 삶이 더 풍요롭고 깊어질 것 같습니다. 꼭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 전 세계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을 어릴때 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문해력과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함께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좋은 습관 프로젝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쿨존에듀 #따라쓰기성경시편1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밀리몰리맨디 두번째 이야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기승전결의 긴장감은 없지만 작가의 자세한 주변 묘사와 밀리몰리맨디의 심리묘사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읽어가다보면 밀리몰리맨디에 나를 투사하여 같은 감정을 느끼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밀리몰리맨디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즐거워 합니다. 깜짝선물로 자신의 용돈을 모아 사진을 찍어서 엄마에게 주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생일이라고 편지를 써 주었던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에 비해 밀리몰리맨디는 다양한 일을 해결해 나가는 주도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밀리몰리맨디의 생활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미소짓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밀리몰리맨디의 감성을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두번째이야기 책에서는 밀리몰리맨디가 공연도 보고 처음으로 영화도 보러 갑니다. 요즘 시대에는 참 사소한 것 같지만 맨디에게 이러한 이벤트는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바닷가에 처음 놀러 가기전에는 엄마의 수영복을 줄여입고 헛간에서 수영 연습도 해봅니다. 그리고 실제 바닷가에 가서 수영을 해보니 많이 다른 것도 몸소 체험 합니다. 하나하나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보며 배우는 밀리몰리맨디의 삶이 참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작가도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고 만족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대에도 맨디 이야기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아마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주며 맨디를 통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며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밀리몰리맨디이야기 #주니어알에이치케이 #주니어RHK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깜짝선물을받아요
공학박사이신 곽재식 박사님의 저서인 '곽재식의 괴물 과학수사대' 를 읽어 보았습니다. 과학과 상상력을 합한 것 같은 책입니다. 6가지의 괴물과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풀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등장인물과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시작은 역사서에 기록된 신비한 동물이나 현상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기록을 통해 어떤 현상에 대해서 그 시대에는 괴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 나타난 용같은 모양의 붉은빛이라고 기록된 현상에 대해서 오늘날 과학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오로라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선시대 이러한 기록과 함께 몇년전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 현상이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통해 오로라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봅니다. 오로라가 남극과 북극에 주로 나타나는 이유와 오로라가 어떤 현상인지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거악이라는 챕터에서도 조선시대 기록을 토대로 현재 우리의 과학적 사실에 접목하여 살명해 줍니다. 기본적으로 악어는 따뜻한 기후에 살기에 우리나라에서 서식 할 수 없지만 발자국의 발견과 옛 기록을 통해 기후의 변봐에 대해서 추측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과학동화이기에 스토리가 재미있게 이어지지만 그 이야기의 내용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과학동화이지만 어른이 보면서도 참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면서 재미와 과학적 사실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책입니다. 조상때부터 궁금해왔던 신기한 현상들을 현재의 과학적 시점으로 풀어주는 구조가 참신한 것 같았습니다. 과학, 공상, 상상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것 같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곽재식의괴물과학수사대 #위즈덤하우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아빠는 아홉살' 이라는 저학년 씨알문고 6번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빠는 왜 아홉살이라는 것일까요? 이 책의 첫 장에는 들어가는 말이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글인데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참 진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9살 예은이 입니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빠입니다. 예은이의 시점에서 담담하게 풀어내 이야기가 가슴 뭉클합니다. 아빠는 어느 날 달걀 프라이 하나 때문에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별거 아닌 일인데 가족들이 다 보는 앞에서 화를 내고 맙니다. 그리고 병원에 다녀옵니다. 아빠는 ADHD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39살이라는 나이에 알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아빠가 특별하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ADHD라는 병의 특성에는 화를 잘 내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빠가 자주 버럭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예은이는 아빠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예은이의 엄마는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은이는 아빠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노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ADHD가 아니더라도 어떤 병이든 그에따른 힘든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꼭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도 모든 가정이 평화로운 날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화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엄마와 아빠는 중심을 바로 잡고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제와 조금 멀어지는 것 같지만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참 의젓하게 대처하는 것이 멋져보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어른들이 아이를 대할 때 좀 더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해야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은이는 어릴 적 아빠를 떠올리며 아빠를 위로해 봅니다. 아빠를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작가는 어린아이라도 어른을 위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자신의 어릴적 아픈 마음을 스스로 돌보고 안아줄 때 비로서 성장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구나 아픔이 있고,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과 같이 어렸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 서로 이해하고 공유한다면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멘토 #아빠는아홉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눈물 파는 아이, 곡비' 라는 책울 읽어 보았습니다. 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그러나 성인이 보아도 유치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제목에 나온 곡비라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일단 고비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장례에 대신 울어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생소한 단어이면서 호기심이 가는 그런 제목입니다. 곡비인 아이라는 아이는 이름도 주어지지 않은 채 엄마와 곡비를 합니다.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합니다. 입에 풀칠하기위해 엄마의 손에 떠밀려 합니다. 아이는 이 책의 주인공인데 그 주변 인물들 한명 한명 다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팽형을 당한 죄인의 자식인 오생의 아품도 다루고 있고, 청조아씨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 반전이 있는 정조 임금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실제로 나의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인물들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경이 조선시대이고, 팽형과 격쟁 같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나오지만 주인공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기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정조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도세자가 아버지 였던 정조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 갔을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과 정조가 친구가 됩니다. 서로의 마음울 알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모습들을 우리 아이들이 느껴보고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며 주인공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물파는아이곡비 #오늘책 #김연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