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mark Reading 2.1 - Lexile 공식 인증 초등 리딩 시리즈 / 교재 + 워크북 + QR MP3 음원 Benchmark Reading
YBM 편집부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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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표로 영어를 하다보니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꾸준한 리딩이 어렵더라구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벤치마크리딩 교재를 아이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렉사일 180L -330L 수준의 2.1 교재를 풀어 보았어요. 
일단 큐알코드가 있어서 어디서든 음원을 들으면서 풀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교재를 펼치면 주제와 함께 단어를 먼저 살펴 봅니다. 그림과 함께 제시되는 단어를 보고 아이가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중요단어에 표시도 되어있고 큐알로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리딩을 끝내고 문제를 풀어보는데 영어질문이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차츰 적응해 나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영어질문들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반복되는 질문 패턴이 있어서 몇이루풀어보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쓰기를 참 싫어했는데 그래도 조금 컸는지 제법 써보려고 노력해서 문제풀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이의 영어 리딩을 차근차근 올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봅니다. 벤치마크리딩 교재는 영어 문제패턴도 익히고 단어도 짚어가며 즐겁게 리딩교재를 활용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 뒷편에는 워크북이 따로 첨부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영어리딩 레벨을 쌓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벤치마크리딩
#초등영어 #영어독해 #네이버도치맘카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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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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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나서 의심부터 들었어요. 한글로 어떻게 5개국어를 한다는 말일까? 진짜일까? 이런생각이 들면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펼쳤습니다.
 
나름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고민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터라 영어교육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예상밖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책 제목처럼 한글로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입니다.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책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이 자세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한글로 언어를 가르치게 되었는지 그 역사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장춘화 작가님의 삶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어 인생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알게된 것들을 너무나 재미있게 잘 풀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골학교에서도 꼴등을 하면서 공부에 관심이 없자 선택한 영어공부가 나중에 정말 큰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요즘 우리들의 편견을 깨는 방법인 것입니다.
영어문장에 한글로 발음을 표기해서 매일 읽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면 혼났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의 주변 시선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소문과 아이들의 실력향상이 더해지면서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되고 책도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골동네 공부방 같던 영어학원을 좀 더 규모있게 하게 되면서 교육법에 대해 더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온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을 통해 작가님의 자녀들의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영어와 중국어를 읽기만 하면서도 실력이 향상되고 중국유학까지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는 작가님의 부단한 노력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질을 잘 이해하고 이끌어준 엄마의 가르침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외국어 교육에 대한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면서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책 뒷편에 보면 작가님의 블로그와 공식 카페 주소가 있는데 책 읽자마자 가입하여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외국어 정복에 희망을 갖고 한 번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한 번 보시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보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글로5개국어물려준엄마이야기 #한글로 #한글로영어 #엄마표영어 #5개국어 #초등영어 #영어회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https://youtu.be/MEK_CDH96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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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영어 - 좔~ 말이 되는
김종성.장춘화 지음 / 한GLO(한글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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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영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한글로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책 저자는 120시간 한글로 영어를 하다보면 말문이 트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실제로 검증되었고 무엇보다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책을 읽어가다보면 일단 한글이 정말 훌륭한 문자라는 사실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한글로 영어라는 교육법이 얼마안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고서를 토대로 보면은 한글은 발음기호에서 부터 시작된 글자라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에는 중국어, 몽골어 등 외국어 공부를 위해 한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글은 세계의 어떤 문자보다도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한글을 통해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왠지 이상하고 콩글리쉬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 만연화된 사고방식이 아직도 한글로 영어 발음을 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런것일까요?
저자의 연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우리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발음도 좋지 않은 일본인 영어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하는 등 일본식 영어학습법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글로 영어 발음을 쓴다는 것이 수치스러운 것임을 배우고 세뇌당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유대인은 고대부터 이어지는 학습법을 아직도 고수함으로서 세계적인 부자와 노벨상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우리도 조상때부터 고수했던 한글로 영어 학습법을 다시 부활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그 방법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고 있습니다.
저자의 자녀를 시작으로 그 동네 아이들을 교육시켜 본 결과 아이들은 정말 영어 원어민의 수준의 발음을 구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느껴 던 독자로서 이 방법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나부터 시작하고 아이들에게 한글로 영어를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은 어렵지만 마음을 가볍게 먹고 장기전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외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https://youtu.be/MEK_CDH96J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글로영어 #한글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엄마표영어 #5개국어 #초등영어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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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멩이 올리 그림책 23
사카모토 치아키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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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멩이'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고양이가 돌멩이를 응시하고 있는 표지가 인상깊습니다. 고양이와 돌멩이는 어떤 관계일까요? 돌멩이는 무생물이고 고양이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돌멩이와 거의 동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돌멩이를 보면 마치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도 이야기할 상대가 없고 정처없이 그리고 한 곳에 그냥 그렇게 있습니다. 고양이는 돌멩이를 보면서 너도 그렇구나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누구나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을 만나면 조금 위로가 되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돌멩이처럼 살아가는 자신이 힘들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 속에서 살기위해 돌멩이를 발견하고 동일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쩌면 조금 심오한 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어른이 느끼는 것과 아이가 느끼는 것이 조금 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세대를 아울러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아이의 생각과 아이의 그릇대로 느끼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림책의 주인공인 고양이는 나중에 돌멩이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마치 이제 떠난다는 듯한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이제 더이상 하고싶은 말을 담아 두고만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대화 하고 마음을 나눌 상대가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마음을 내 보일때 외롭지 않음을 깨달은 고양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마음을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돌멩이 #올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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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루와 늑대 아빠 1 : 우리는 가족이야! 필루와 늑대 아빠 1
알렉산드라 가리발 지음, 마리안 빌코크 그림, 이세진 옮김 / 을파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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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늑대라는 그림책의 주인공은 항상 무섭기만 합니다. 
하지만 '필루와 늑대 아빠' 그림책에서 늑대는 정이 많은 동물입니다. 
책 제목처럼 늑대에 아빠라는 말이 어울리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책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어느날 누가 늑대 집 앞에 작은 토끼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늑대는 마침 잘 됐다며 토끼를 잡아먹을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아무리봐도 삐쩍 말라서 맛이 없어 보입니다. 살을 찌워 먹겠다는 생각으로 토끼에게 맛있는 밥을 주고 보살핍니다. 
늑대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처음에는 정말 잡아먹을 생각이었겠죠? 하지만 자꾸 토끼를 보다보니 잡아먹기엔 뭔가 부족해보입니다. 
정말 부족해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핑계를 찾는 걸까요?
토끼와 정이 들어버린 늑대는 과연 토끼를 잡아 먹었을까요?
늑대는 필루를 잡아먹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토끼가 '아빠'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감동받은 늑대아빠는 이미 토끼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필루'라는 이름을 갖게되었고 늑대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족이 된 필루와 아빠 이야기 두번째 책도 곧 나온다고 합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루와 늑대아빠'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루와늑대아빠 #책자람카페 #을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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