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재 사고력 수학 지니' 레벨 1단계를 아이와 보았습니다. 교과연계하여 수학을 좀 더 깊이있게 알아 갈 수 있는 책입니다. 현직 교사와 서울대 박사의 공동 집필이라서 믿고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문제집과 책을 합쳐놓은 듯합니다. 그냥 문제만 나열 된 것이 아니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수학적 사고가 실제로 반영되는 것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영재반 교과과정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문제 풀이를 위해 필요한 부록 교재도 함께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맞춰 볼 수 있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의 처음 파트는 수와 연산입니다. 이집트 숫자를 예로 들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림을보면 신기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어떠한 규칙을 가지고 적어보는지 고대 이집트 시대를 경험하는 문제같있습다. 저도 한참을 보며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사고 할 수 있도록 깊이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사고력 문제집과 심화 문제집보다 좀 더 난이도가 있는 것 같아요. 적정연령이 3-4학년인데 학년에 맞춰서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이와 도형 부분을 풀어 보았습니다. 탱그램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평소에 아이와 칠교를 가끔 해보았는데 칠교의 다른 이름이 탱그램이더라구요. 단순히 칠교 맞추기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탱그램이란 이름의 유래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나폴레옹도 즐기던 탱그램을 아이와 해보니 어느새 저도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부록에서 탱그램을 잘라서 직접 해 볼 수 있으니 집에 탱그램이 없어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부록 종이는 조금 두꺼운 재질이라서 큰 어려움 없이 아이가 해 볼 수 있습니다. 잘 찢어지는 종이가 아니라 보관 했다가 가끔 사용해보아도 될 것 같아요. 뒷 부분을 넘겨보면 펜토미노가 나옵니다. 아이와 다른 교재로 펜토미노를 해 본 적이 있는데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접근을 하는 문제들이라서 좀 더 어렵기도 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조금씩 접해보면서 수학적 사고를 하더록 돕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아요. 영재반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면 1단계부터 차근차근 풀어보며 준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많지 않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들을 수학적으로 풀어내고 설명하는 부분들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자료와 가능성이라는 파트에서는 영양소에 관한 이야기와 표를 보면서 수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표를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문제라서 내가 얼마큼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며 계산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벨1부터 레벨3까지 있는데 같은 영역 안에서 점차 심화되는 내용 입니다. 자신의 학년에 맞게 꾸준히 풀어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간다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과연계초등영재사고력수학지니 #초등영재사고력수학지니 #유진 #나한울 #넥서스에듀 #교과연계 #초등영재 #초등수학 #사고력수학 #지니 #수학 #창의력 #사고력 #상상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유아 스티커 북으로 참 재미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아트북' 입니다. 이 책은 주제별로 스티커북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19번 주제인 직업에 관련된 스티커북을 아이와 함께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서 먼저 해보았는데 연예인을 골라보더라구요. 스티커 한장을 뜯어서 들고 열심히 번호를 찾아 봅니다. 스티커가 한장씩 뜯어져서 편하고 좋습니다. 그림에 스티커 붙이기가 마치 퍼즐조각 맞추는 것 같아서 퍼즐 맞추기 좋아하는 아이들도 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퍼즐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 스티커북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한 장정도 붙이는데 집중력과 숫자찾기 등 다양한 생각을 하며 나름 관찰력도 향상시킬 수 있겠더라구요. 평소 산만한 저희 아이도 한 번 시작하니 끝까지 앉아서 붙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도전해 볼 만 하였습니다. 유아들이 하기에 적당한 스티커북 인것 같네요. 너무 어린 3~4세 아이들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숫자 읽기가 기본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혼자서는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숫자를 그림처럼 익혀가면서 같은 모양 찾아 붙이다 보면 저절로 숫자도 익히게 될 것 같네요. 첫째가 연예인을 완성하고 나니 나름 뿌듯해 하였습니다. 저의 도움없이 오롯이 혼자 해냈기 때문에 더 성취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니는 저학년 아이들도 심심 할때나 머리를 식혀야 할 때 하나씩 하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뚝딱 해내다보면 잃었던 자신감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여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는 것이기에 이런 활동이 참 좋을 것 같네요. 유아부터 저학년 아이들까지 추천하는 스티커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 #직업 #유아스티커북 #유아책추천 #싸이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밤에 한 작은 실수'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작은 실수와 밤이라는 시간을 보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실수는 어떤 것일까요? 저희 집 아이도 이런 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실 부모로서도 난감하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에게 같은 방향으로서 대처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빅터의 모습을 통해 작은 실수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 작은 실수는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빅터의 다양한 꿈을 자세히 묘사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빅터처럼 실수하는 아이들은 큰 공감을 할 것 같아요. 꿈이라는 세상은 아이의 희망과 모험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을 나타내주기에 오줌이 마려운 상황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는 꿈의 메시지를 알아채기는 어렵지요. 그저 해맑게 꿈에서 영웅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어린아이이기도 하지요. 자꾸 실수하는 빅터는 작아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빅터의 엄마는 빅터에게 혼을 내거나 나무라지 않습니다. 빅터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다음부터 빅터는 임무를 수행하듯이 자신의 실수를 제대로 처리합니다. 세탁기에 직접 이불과 옷을 넣고 다시 제자리로 오는 것이지요. 이러한 대처법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솔직히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빅터는 자신의 실수를 직접 해결하고 꿈도 조금 바뀌기 시작하면서 점차 성장하게 됩니다. 어느날 눈을 떳을 때 보송보송한 자신의 이불을 느끼며 빅터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밤에 한 작은 실수를 멋지게 표현해주는 그림책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며 공감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에 좋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밤에한작은실수 #풀빛
'청담동 엄마의 10년 육아법'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초등학교에 가서까지의 육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큰 틀을 제시해 주기때문에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영재교육이 뭐길래? 요즘 영재에 대한 언급을 많이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임서영작가는 청담동에서 상담을 통해 아이의 양육을 돕고 계십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녀를 데리고 찾아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양육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어렵고 처음이라 서툰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어떤 양육을 해야 하는지 엄마의 역할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영재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똑똑한 아이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주도적이고 끈기를 가진 아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라날때마다 엄마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애착이 중요한 시기인 24개월까지는 캥거루 같은 엄마가 되어서 아이와 애착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25~36개월까지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때려서 아프게 했을 때 같이 때려서 친구가 하는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37~48개월에는 어른 같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49~초등입학 전까지는 당근과 채찍을 들고 코치 같은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등입학하고 10세 미만까지는 판사 같은 엄마가 되어서 조금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어야 합니다. 가치관을 세워주는 일이 중요한데 독서를 통해서 엄마와 질 높은 대화를 하며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책을 보고 생각을 깊이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0세라면 이제 부모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시기라고 합니다. 외국의 사례를 들면 10세에는 아이가 칼을 들고 직접 과일을 깎도록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는 시기에 아이의 시도를 막지 않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마흔이 넘어도 부모와 독립되지 않고 부모의 도움에 의존하는 모습의 많이 봅니다. 이러한 모습에서는 부모부터가 독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아이의 시기별 두뇌 계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제 육아를 시작하는 부모들이 꼭 살펴보고 적용해야 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육아 초보맘들에게 쉽고 적용하기 쉬운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담동엄마의10년육아법 #임서영 #RHK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을 만들어요'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인물 그림책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 운동가 12명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물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 어린이 운동가로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현실적이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궁금한 이야기부터 살펴보기도 하고 한가지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 좋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여러장씩 나눠서 기록한 책이기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번에 다 보지 못해도 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고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어린이 운동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린이 운동가들의 공통점은 어린나이지만 문제나 관심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입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리다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작은일부터 실천해 나가면 더 풍성하게 그 일이 이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에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결국 그 일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도 실천하는 작은 일을 어른이 모른척했던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배울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영국에 사는 13살 에밀리는 장애인을 대표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빠와 함께 장애인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 만화책을 짓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 운동가들을 모아 둔 이 책을 보며 어른도 아이도 마음과 생각에 작은 변화와 실천할 용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카주니어 #어제보다더따뜻한오늘을만들어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