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과 현대철학
홍준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8월
평점 :
품절


홍중기 선생님의 글은 지식의 최전선에서 지젝을 쓴 부분을 보았는데 글이 사려깊고 평이해서 당장 관심을 갖게되어 본 책입니다. 

한국에 이만한 학자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분이 칸트와 헤겔을 중심으로 라캉을 써주신다면 정말 좋은 책이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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