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 꿈과 진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드림컴트루 실천북’
김태연 지음, 주유소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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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는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든 책이에요. 저자인 김태연 작가님은 27년간 청소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이끌어온 전문가입니다. 청소년 진로 전문가가 쓴 책이어서 진로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차례의 소제목들을 보니 '하고 싶은 게 많아고, 없어도 고민.', '하고 싶은 걸 진짜 할 수 있을까?', '내 꿈인데, 왜 다른 사람이 신경 쓰일까?', '혼란스러운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AI와 함께하는 미래에 내가 할 일은 뭘까?' 이렇게 진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실제로 고민할 만한 내용들이에요.

찻 장부터 요즘 핫한 케데헌의 이야기로 눈길을 끄네요. 자칫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책을 친밀하게 여길 수 있겠어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책의 최대 장점은 진로 고민을 하는 아이들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사례와 함께 담겨있다는 점입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보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과 공감, 그리고 해결 방법과 과정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중학교 3학년 아이가 진로를 결졍하는데 너무 막막하다는 사례를 통해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서 완벽한 답이라는 것은 없다'는 대답을 해주고, 또 다른 사례를 통해 아이가 완벽한 선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중간중간 태연쌤의 진로 코멘트로 실질적인 조언도 들려줘요.
"'완벽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것을 좋은 결정으로 만들어 가면 돼." 라는 조언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내 마음 쓰기'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라 기대됩니다.

책장에 이 책을 꽂아주고, 사춘기 아이들이 각양각생의 고민이 생길 때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찾아서 읽으면 딱이 책입니다. 청소년 추천도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를 많은 중고생 아이들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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