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 - 바벨론 세상, 믿음의 분투
알리스테어 벡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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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벨론 세상에서

-팀켈러는 이런 말을 한다.

이제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불쾌할 뿐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신앙인을 불편해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불쾌해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불과하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우리는 다니엘과 세 친구가 신앙의 절개를 지키고 음식도 먹지 않은 것을 본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음식을 먹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바벨론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따른다는 결단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법들이 있다. 지켜야 할 법도 있지만, 최소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켜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2 언제까지 신세타령만 하고 있을 순 없다

38P

교회로 모이면서 낙심하지 말라. 점점 줄어드는 교인 숫자나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해 가는 언론에 낙심하지 말라.

그럴수록 오히려 더 교회에 헌신하라. 당신이 속한 교회의 식구들을 섬기라. 교회에 자신을 온전히 쏟아부으라.

주님이 우리의 수고와 재능, 헌금을 통해 숫자나 성숙의 측면에서 교회를 세우시는 것은 곧 유일하게 영원히 지속될 나라를 세우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렵다, 어렵다 시대가 변했다, 영향력이 약해졌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는 강하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일하시고, 교회를 사용하신다.

우리의 신세타령을 할 수 있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물러서지 않을 때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위험이 찾아온다.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단3:6)

이 때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까? 알면서도 진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대는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앙인 중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까?

사실,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도 누구보다 말씀을 잘 알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결정적으로 행동했던 사람들이다.

오늘날 진짜 필요한 것은 행동하는 신앙인이다. 행동하는 자녀다.

4 내가 내 일 하면 하나님이 일 하신다

"실제로 전도를 할 때 문제는 전도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의 전도는 누군가를 구원할만큼 훌륭하지 못하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당신이 전도를 잘할 필요가 없다.

전도의 성공여부는 당신 몫이 아니다. 복음 전도에서 가장 큰 자유는 우리의 역할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찾아온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양이 '주가 일하시네'라는 찬양이 있다. 그런데, 주님이 일하심보다 내가 일하려고 할 때가 있다.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것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결정적인 결과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가끔 내가, 내 노력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조금더....를 외쳤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생각한다.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면 결정적인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아야 한다.

5 화려한 허울 너머, 진짜 현실을 간파하라

벨사살왕의 실패는 결국 교만이었다.

인간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그마음의 중심에는 교만이 있다.

나의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고 엎드릴 수 있는 것이 겸손이고,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지 않고 자신의 힘이나 명성, 안전, 성공을 자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몰락한다.

@목회자로서 내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안 그럴것이라는 교만, 나는 안 그렇다는 교만, 나는 괜찮다는 교만, 나는 안 그럴수도 있다는 교만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매일 매일 겸손해야 한다. 주님이 아니면, 주님 앞에 엎드리지 않으면...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겸손이

아니면, 교만한 자리에 갈 수 밖에 없고, 교만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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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는 것은 언제나 어려웠다.

믿음을 가지는 것도 어렵지만 지켜나가는 것은 더 어렵다.

특히나,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믿음 지키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시대는 더 많았다.

오늘 다니엘이 살았던 시대는 더욱 그러했다.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해야했던 시대다.

코로나는 우리의 신앙을 불편하게는 했지만, 지키지 못하게 하지는 않았다.

온라인으로든 드릴 수 있고, 상황과 환경이 바뀐 것뿐이지, 얼마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며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앞으로는 코로나보다 더 한것들이 올 것이다.

결국, 우리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우리의 중심을

지키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에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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