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다 감당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프랜시스 챈이 책을 집필했다니 참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이 분이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연합'이다.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
예수님은 용서못할 사람이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신다.
자신을 조롱했던 사람들을 다 품으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어떤 사람을 위해서, 극악한 죄인은 빼고...이런 말이 없고,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성경구절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확증해주셨다.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품을 수 있어야 하며, 나 같은 사람이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이 풍성할 때 '연합'이 가능하다.
예수님의 사랑이 강력하게 경험한 사람만이 '연합'의 은혜를 알 수 있다.
당신은 연합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가?
1. 예배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라
- 책 첫 머리에 보면 예배에 대한 간절함과 예배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메시지는 형식적인 문자로 이루어졌다기보다 글에서 열정이 느껴지고 힘이 느껴진다.
글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듯한것처럼, 예배는 바로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떠는 행위이며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2. 프랜시스 챈은 복음의 군사와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쓰는 책을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내려갔다.
33p
왜 우리 입에서 불친절하고 험악하고 사랑이 없는 말이 나오는가?
예수님은 우리 입이 아니라 마음이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마음에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흘러나오지 않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성령께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괜찮은가? 나는 지금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
55p
당신이 성령에 관해 이야기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할 때 당신의 목소리에는 경외감이 묻어났는가?
인간의 머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을 생각하며 겸손한 어조로 말했는가?
내가 성령에 관해 얼마나 무미건조하게, 심지어 오만한 어조로 말했는지 떠올리면 송구하기 짝이 없다.
나는 마치 성령 전문가라도 되는 양 떠들었다.
한낱 인간이 감히 성령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큰 교만인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생각이다.
이런 나를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