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제 나름대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것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아는것입니다...하나님을 알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정말 하나님 한분을 알기 위해 갈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깊이 경험하는 것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그분을 알기 원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하나님을 힘써 알려고 했던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사랑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고, 항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에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큰 나머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더 갈망하는 모습이 생기게 됩니다. 그 모습은 어떤 사명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어떤 행위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면.....하나님을 깊이 알려고 합니다. 사랑하면 더 깊은 관계를 가지기 원합니다. 사랑하면 더 깊이 알기 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한 몸부림은 있었지만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려고 하는 몸부림은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해'는 알기 원했지만, 하나님 그 분 자체를 알려고 했던 노력은 적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삶을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시며 나의 구원자, 나의 능력, 나의 힘이신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