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팩트체크 - 기독교 핵심 질문에 26권의 변증서로 답하다
안환균 지음 / 두란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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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개인적으로 변증이라는 것은 기독교를 비판적인 태도로 대하는 사람들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신앙의 의구심을 가지고 질문했는데 그 질문에 대해 조금의 답도 하지 못한다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면

이제 앞으로 대화를 이어가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러기에, 믿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신앙적인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대하기에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주제들을 보니 흥미로웠고, 다양한 주제들을 보니, 흥미가 생겼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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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6일만에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이야기하지만

당연히 말이 안되는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만주의 주가 더욱 증명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가능한것만 가능하면 그것은 신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불가능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불가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197-198 페이지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 식사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변증도 변증이지만

이 한 문장이 깊이 기억에 남는다.

예수님께서 닉의 식사자리에 오신 이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닉의 부모가 이혼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아버지가 죽게 되었다.

닉이 하나님에게 "여기 와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탄식했던 말을 기억하셨고 그때부터 그날저녁의 만남이 계획되었다.

이 문장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다.

책을 통해 깨달은 내용

책을 읽으면서 사실 상당히 유익했던 것은 ‘변증’에서 다루는 수 많은 주제들이 한권의 책에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변증에 대한 책을 요약하여 설명해주었고, 그에 대해 또 궁금증이 있어하는사람들을 위해

참고도서 2권을 정해주었다.

즉, 변증에 대한 필요한 사항들을 거의 다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변증에 대한 책을 그리 많이 본 것은 아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1. 기독교인들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오히려 회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고, 물어뜯으려 할 수가 있다. 그럴때에 우리는 대답할 것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변증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해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변증은 공격이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라는 것이다.

- 변증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증명’해 나간다면 변증에 성공해도 상대방이 당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변증은 세상 사람들이 신앙에 대해 성경에 대해 공격할 때 최소한의 방어를 한 이후에...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에 대해 진지하게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전 과정인 변증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3. 변증으로 다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사람이 사물을 설명하는 것, 어떤 사람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마저도 우리는 완벽할 수 없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과 법칙 안에서 창조주가 만드신 이 세상과 모든 법칙을 우리 유한한 인간이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우리는 변증을 통해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변증으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이 있으면 우리는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4. 타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타종교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알라는 하나님과 같은 신인가? 부분을 보면서 이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잠시나마 이슬람의 전략에 대해 보면서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이슬람이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는지, 할랄식품에 대해서 많이 경계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개인적으로 신학교 시절에 신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논쟁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가운데 다루었던 주제는 몇 가지 정도가 되었던 것 같다. 그 때 몇가지 주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은 신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학생도 그렇지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목회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고, 우리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사람과, 복음에 대해 전문가가 되고, 목회적인 리더가 되기 원하는 신학생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울러, 나 자신에게도 1독을 더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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