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습관 그림책 8번 '치카치카 양치질 안할래'를 만났어요. 자꾸 울고 싶어는 바른 습관 그림책 8번 바르게 이닦기에 대한 책이랍니다 . 예전에 바른 습관 그림책을 만나보았는데 책 사이즈가 작아서 어린 아이들도 보기에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우리 아이들 참 잘 봤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연한 하늘빛의 바탕에 칫솔과 치약을 보고선 왠지 싫어라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자 우리 아이들도 흠짓하더라구요. 아이들 키울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양치질 하는 것인데 특히 밤에 자기 전에 양치시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이닦기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힘든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아이들에게 양치질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해주는지 궁금했답니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할래>의 매력은요?] 간지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치약과 칫솔, 양치컵, 비눗방울 등 양치질과 관계있는 사물들을 그려놓았더라구요. 주인공인 고양이 양양이는 다른 건 참 잘하는데 이닦기를 무척이나 싫어라하네요. 어쩔수없이 물로만 입을 헹구지만 주위친구들이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반응을 보고선 흠짓하는데요 마지막에 까만 이 때문에 울기까지하는 양양이네요. 마지막에 하얀 이를 보고선 우리 아이들도 재미나하더라구요.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와 함께 활동했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색종이에 생선, 김밥 등을 그려보고 가위로 오려보았답니다. 김밥은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구 장난감 그릇에다가 담아서 냠냠 먹어보기도 하구요. 먹고 나서 양치질 하는 흉내도 내어보았답니다. [책을 접하고] 책을 접하면서 조금 아쉬운점은 모서리가 너무 뾰족하게 처리되어있어서 긁힐수 있어 둥근 모서리였다면 어린아이들에게도 더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밥도 그리많지 않고 생활속에서 접할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더 친숙한 느낌이 들었고 제일 마지막에 엄마랑 아빠랑 페이지가 있어서 양치질 습관을 기르는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