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8 찬성! 을 만났어요 표지를 보니 빨간 바탕에 찬성이라는 글자가 눈이 잘 보이고 손으로 만졌을때 매끈한 느낌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자꾸 만져보더라구요. 세계의 걸작 그림책 일본편이어서 그런지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나무를 올라가는 다섯마리의 늑대가 보여서 아이들이랑 몇마리가 있는지 세어보기도 했네요. [<찬성! >의 매력은요? ] 늑대 하면 왠지 사납고 무서운 느낌도 많이 드는데 여기에 나오는 늑대 형제 다섯마리는 첫 페이지부터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모두다 색깔이 똑같은 늑대일줄 알았는데 보니까 조금씩 색깔이 달라서 아이들이 우리 가족의 이름을 붙이면서 이건 엄마~ 이건 아빠~ 이럼서 이야기했네요. 우리 아이들 먹을것이 나오는 책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 책에도 맛난것이 많이 나와서 손으로 집어서 먹는 흉내도 내었네요. 점심으로 돼지를 잡으려고 뛰어다니는 장면에서는 울 아이들 넘 좋아라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각자 돼지를 잡았는데 잡힌 돼지들이 눈물을 찔끔 흘리고 있고 늑대들은 먹으려고 입을 쩍 벌리는 모습이 대조적이었네요. 그러다가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서로 자기의 점심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늑대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네요. 혼자만 배불리 먹고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들 함께 힘을 합쳐서 먹을수 있는 사과를 먹겠다고 하는 모습이 정겨워보였습니다. 검정색 굵은 선 안에 색칠되어서진 그림들이라서 더 선명한 느낌을 주고 있고 글밥도 별로 없어서 심플하게 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찬성! >과 함께 활동했어요 ] 우리 아이와 함께 표지에 등장하는 사과나무를 꾸며보았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종이접기를 배워서 그런지 종이를 접어서 색칠을 해서 사과 나무를 만들고 여러가지 색으로 동그랗게 그려서 사과를 표현해보았네요. 알록달록 나무예요~ 이럼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책을 접하고 ]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들 늑대들 처럼 팔을 위로 올리면서 찬성~ 이렇게 외치는게 재미있는지 찬성~ 찬성~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서로를 위해주고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을 보여준 늑대들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