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 : 미운 아기오리 (사운드북) 이야기 읽어주는 그림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들 아직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를 접해준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애플비에서 사운드북으로 접해보게 되어서 참 좋았답니다. 저도 어릴적 접했던 이야기라 제목을 보고선 내용이 어떤것이었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었거든요.. 
표지의 윗 부분 초록바탕에 분홍 제목 글자가 눈에 선명히 잘 들어오고 그 밑에는 미운 아기 오리 탄생하는 모습이 나와있는데요 다른 오리들과 색깔도 다른 모습이네요..

 
 
오른쪽에는 그림으로 되어있는 버튼이 나와있는데 책의 각 페이지 왼쪽에 나와있는 작은 그림과 같은 모습이어서 아이들이 그림과 똑같은 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그 페이지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답니다. 또한 그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게 되면 이야기가 정지되는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신기한지 누르고 또 누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기능을 익히는 모습이었답니다

사실 사운드북하면 노래나 멜로디가 나오는건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글 자체를 읽어주는 책은 처음 접해서 아이들도 신기해 할뿐만 아니라  엄마입장에서는 무지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울 아이들 서로 자기 책 읽어달라고 할때는 때로 목도 아픈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아주 실감나게 또 음악과 함께 읽어주는 책이라서 잠시 쉬면서 요렇게 재미나게 읽어줘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구 말이지요.

각 페이지의 윗쪽은 그림으로 나와있고 아랫쪽은 배경색과 함께 글이 나와있는 형식이고 페이지의 재질도 매끈매끈 하답니다. 중간에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실감나게 읽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책이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뒷 표지의 사용연령을 보니까 0세 이상으로 되더있던데 어린아이들이 보아도 안전하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뒷 표지의 노란 바탕에 책에 대한 설명과 함꼐 배터리 교체,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나와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울 아이들 사운드북은 많이 접해봤지만 요렇게 글 내용자체를 읽어주는 책은 처음 봐서 그런지 둘이서 나란히 앉아서 보기도 하고 기대어서 보기도 하면서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를 잘 듣고 그림도 보는 모습이었답니다. 특히나 흑흑~ 하면서 나오는 페이지를 좋아라해서 그 페이지만 수없이 반복하더라구요. ㅋㅋㅋ 둘이서 흑흑~ 흉내도 내면서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더라구요.또 마지막에는 아기 오리가 백조가 되었네.. 하면서 둘이 이야기도 나누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면서 스토리도 익히고 실감나게 나오는 목소리와 음악을 함꼐 들으면서
더욱 이야기속으로 풍덩 빠질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도 키워줄수 있는 멋진책이었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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