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홍보, 광고의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마케팅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는 더 이상 가장 중요한 마케팅 활동이 아니라 소비자가 미디어가 되고, 소비자 스스로 브랜드 홍보 대사가 되는 시대에 마케팅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아이를 위해 선택하는 제품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 맛집에 대한 인스타 포스팅, 새로나온 가전제품 포스팅들이 바로 마케팅의 한 영역이 된 것이다. 이제 소비자는 홍보와 광고를 구별하지 않는다 단지 나에게 필요한가 아닌가만을 구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