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부여 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박물관에서 체험학습도 하고 도록도 한 권 구입 했습니다. 박물관에 직접 다녀 올 수 없는 친구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백제 문화의 길라잡이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