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늘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이미지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트렌디하게 내 의도를 충분하게 표현하느냐의 문제이다. 게다가 요즘 유행을 넘어 북디자인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캘리그래피도 늘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고, 더 잘할수 있는 스킬이 없을까 여기저기 기웃거리곤 했었다. 그러던 차에 만난 <PHOTOSHOP & ILLUSTRATOR SECRET DESIGN 133>은 이런 나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았다. 무엇보다도 최신 트렌드를 성실하게 반영한 컨텐츠 구성이 그렇고,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디자인된 내지 구성이 정말 좋았다. 특히, 타이포 그라피와 캘리그라피를 각각 포토샾과 일러스트로 작업하는 스킬들을 깔끔하게 그리고 꼭 필요한 스타일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다른 포토샾이나 일러스트 교재와는 다르게 필요한 디자인 효과만을 선택해서 볼 수 있게 구성한것도 정말 유용했고, 실제로 북디자인할때 사용할 수 있는 예들이 많아서 정말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