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 Sunny
영화
평점 :
현재상영


나는 이때 살진 않았지만 이 영활 보면서 아~ 옛날엔 그뢨구나~! 

라고 느낀다.

난 사실 이 영화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감동적이였던  

것이다. 

뭐냐면 써니 맴버들이 어렸을때 고등학교 시절을 되살리는 내용이다. 

졸업할때 써니 맴버 대장(하춘화)이 써니는 계속된다고 했다. 

그런데 춘화가 우연히 병실에 누워있는 것을 나미가 보았다. 

그래서 춘화가 죽기전에 써니 멤버보고싶다고 해서 

나미가 친구들 찿기에 시작하는 얘기 이다. 

그리고 좀 무서웠다. 날라리들이 나오는 영화여서 이런 것 같다. 

왜냐면 고등학생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욕을 무슨 생활처럼 한다. 

그래서 15세 이상관람 인것 같다. 

(나는 엄마가 표를 끈어줘서 갔을 뿐이고!!) 

그리고 복고인가.....? 복고가 그때는 유행인것도 알았다. 

미스코리아 머리......사자머리인가....? 그거 예뻤다. 

그리고 영활 보고 고모가 자기옛날과 비슷하다고 했다!!(무섭....) 

전체적으로는 분위기가 즐거워서 좋다.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