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 Leafi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나는 이 내용을 만드신 황선미 작가에게 감동이다. 

왜냐면 캬~!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스토리를 쓸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 

왠지는...... 다들 아실만한 것. (기억이 않나서...) 

그리고 내용은 영화꺼랑 책이랑 좀 다르다.

잎싹이 밥안먹어서 쓰러져서 폐계가 됬다가  

나그네가 구해줘서 나와서... 부터 다르다 쫌~! 

 우선 다시 마당으로 가서 이름을 지어 주다가 쫓겨났고 

  나가서 수달을 만났는데 잎싹이 이름을 달수씨 라고 지어서 

 근데 달수씨는  업적이 부동산 쪽이다.  

그래서 집지어 줬는데 나그네와 뽀얀오리가 다정하게 있었다. 

 그리고 그날밤 족제비가 와서 뽀얀오리 먹었는데 

 그자리에 알이 있었고 그걸 잎싹이 품었는데 

 나그네가 시끄럽게 구는 것을 뭐라그래서 잎싹이 자세히 봤더니 

 족제비랑 싸우고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나그네 죽고 

돌아갔더니 알이 깨있고 초록이가 태어났다.  

근데 초록이가 크면서 엄마때문에 따돌림 당한다고 생각해서 

마당으로 갔는데  

주인한테 잡혀서 날개를 자른다고 하여서 

 잎싹이 달수씨랑 가서 닭들을 다 풀어서 놓고 

 않자를수 있게 돼었는데 

 빨간 끈이 너무 이상해서 잎싹이 밤세도록 끈고  

묶인 줄은 자기 아들이란것을 증표하기로 했다.  

청둥오리들 중 파수꾼을 뽑는다 하여  

초록이도 나가서 파수꾼되고  

근데 그때 족제비가 왔는데 잎싹이 자길 가지고  

니 새끼들에게 먹여라~ 하여서 죽고 날아다니고 끝났다. 

헉~!헉~! 휴 손가락이 마비된것 같아~!ㅠㅠ 

어쨌든 본론은 감동적이고  

책과 내용이 조오오오오오그으음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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