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외쳐!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4
박현숙 지음, 김지현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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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촌이 나쁜 동내도 아니고 다 나았다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놀리는 애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왠지 재수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강산이였다면 때리지 않고 말로 해결하겠지만  

강산이는 참지 못했나 보다. 

그리고 그깟 동내 다른 것 때문에 차별받는 곳도 좋지않다. 

그런데 그 다음을 읽지 못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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