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박약초 / 서커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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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른도 안된 여주는 위암이다.
그러나 여주는 엄청 슬퍼하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는다.
다만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 삶의 마무리를 하려한다.
그런데 충독적으로 만나 그저 가볍게 일상을 나누던 남자가 사랑을 말하고 여주도 남주를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글은 신파, 애절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덤덤하게 잔잔하게 풀어나간 스토리는 너무 좋았다.
갚은 여운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시작 자체를 여주의 암선고로 시작하기 떄문에 이미 끝은 전해져 있었다.
글을 읽으며 기적을 없을 거라는 거는 예상 가능했다.
특별한 사건사고나 나오지도 않고 트라마틱한 전개도 없다.
온전히 둘의 심리와 관계에 대해서만 나온다.
그래서 집중도 높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슬프게 읽었다.




그런데 결말이 결말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회귀라뇨..... 해피앤딩만을 원하는 독자들도 있는 걸 알지만 이건 너무 억지스러웠어요...... 저는 그냥 회귀 전의 결말로 생각하고 책을 덮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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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캐스니어 비망록 (총3권/완결)
흰울타리 / 서커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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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 후를 그린 스토리로
탈영병이라 신분이 미스터리한 남주와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시골 아가씨 여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이다.
초반 전쟁에 대한 설정설명 등으로 개인적으로 집입장벽 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도 재미있다고 소문난 유명한 책이라 꾹 참고 읽기로 했습니다.
휴~~
읽덮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결론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순진한 여주가 너무 순진해서 남주를 힘들게(?) 합니다 ㅋㅋㅋㅋ
자신의 처지 떄문에 여주를 밀어내려하지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주를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까요~
이 과정 중 여주 아빠 ㅋㅋㅋ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로설을 읽으며 이렇게 귀엽고 매력적인 여주아빠는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여주아빠야말로 츤데레남의 대표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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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캐스니어 비망록 (총3권/완결)
흰울타리 / 서커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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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떠돌던 탈영병과 사랑스러운 친철한 시골아가씨의 달달한 이야기. 초반에 읽덮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읽덮했으면 완전 후회 할 뻔... 휴~~~ 뒤로 갈수록 너무 재미있어요. 로설읽으며 여주 아버지가 이렇게 귀엽고 매력적일 줄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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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삼족섬 / 서커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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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중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스토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역시 최고입니다.
작가님의 캐릭터 해석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프시케 읽었는데 프시케 읽을때는 처음읽는데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 재탕하고 있는 느낌 있었는데
페르세포네는 그 느낌 없었어요.
알고 있는 이야기임이 확실한데도 너무나 새롭고 신선했어요.
페르세포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비틀어서 흥미도 최고조입니다.
하데스가 또라이남주로 글을 이끌어 갈거라 예상했으니
더 또라이 여주 페르세포네가 미친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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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삼족섬 / 서커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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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리스로마신화 중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스토리를 가장 좋아해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아직 다른 시리즈 다 읽진 못했지만 그 중 최고일 것 같네요.
작가님의 캐릭터 해석에 완벽한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남녀주인공 둘다 또라이여서 마라맛 로맨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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