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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삼족섬 / 서커스 / 2018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중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스토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역시 최고입니다.
작가님의 캐릭터 해석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프시케 읽었는데 프시케 읽을때는 처음읽는데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 재탕하고 있는 느낌 있었는데
페르세포네는 그 느낌 없었어요.
알고 있는 이야기임이 확실한데도 너무나 새롭고 신선했어요.
페르세포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비틀어서 흥미도 최고조입니다.
하데스가 또라이남주로 글을 이끌어 갈거라 예상했으니
더 또라이 여주 페르세포네가 미친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