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깨달음은 없다
U.G.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김훈 옮김 / 김영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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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無我 체험이네요
유식에서 말하는 나다 하는 말라식이라는 자아의식이 죽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기 불교 4단계중 첫단계인 수다원과입니다
붓다가 사기꾼이 아니고
無我는 힌두교나 모든 종교가 받이들일 수 없는 체험입니다
붓다가 가장 염려한 것은 이런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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