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 - 꼭 필요한 지식만으로 꽉 채운 가장 쉽고 실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입문서
목남브로(김호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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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미국 주식, 나도 시작해볼까?


미국 주식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나, 투자라는 말만 들어도 막막했던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것이다.

🤔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 "뉴스도 다 영어고, 종목도 너무 많아..."

나 또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책은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모든 초보 투자자에게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안내서였다.


책을 펼치면 복잡한 이론이나 낯선 용어 대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조언들이 나열된다. 총 49가지의 실천 방법은 단순한 팁을 넘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무엇을 피해야 하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세금 문제'와 '환전'에 대한 팁을 먼저 알려준다. 투자보다 복잡할 수 있는 이 두 가지 요소를 먼저 짚어주니 부담감이 확 줄어든다. 그리고 국내 주식과는 다른 점들을 상세히 비교해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투자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 "지금 당장 이 종목을 사야 할까?"

🤷‍♀️ "왜 이 종목을 사려는 거지?"

📈 "내가 생각한 목표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가?"

이런 스스로에 대한 질문은 감정적인 매수·매도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장기적인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책에서는 단순히 '좋은 기업을 사라'는 조언 대신, 어떤 기준으로 좋은 기업을 판단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PER, PSR, 매출 성장률 등의 지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어느 수준이면 '비싸다' 혹은 '싸다'고 할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정리해준다.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지 않고, 왜 그것이 중요한지까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지표 해석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해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는 방법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특정 산업이나 트렌드(예: 클라우드, 반도체, 전기차 등)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관련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해준다. 이 과정에서 ETF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수수료는 어떤지, 구성 종목은 어떤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ETF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책의 실용적인 또 하나의 측면은 '하지 말아야 할 투자'에 대한 경고도 명확하다는 것이다.

단기 수익률에만 집착하거나 충분한 분석 없이 유행하는 종목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도록 유도한다. 실제로 어떤 종목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투자 목적과 전략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점은 초보자뿐 아니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였다.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은 미국 주식이라는 낯선 세계에 처음 발을 디딘 초보자들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무작정 투자'가 아닌 '생각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걸 다시 깨달았고, 단기적인 수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국 주식을 바라보게 되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이 미국 주식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매우 훌륭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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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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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 투자의 세계는 복잡하고 변화무쌍하지만, 이를 단순하고 확실한 원칙으로 풀어낸다면 누구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그러한 투자 전략 중에서도 배당성장주라는 강력한 무기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을 넘어 구체적인 사례와 검증된 데이터로 뒷받침되어 있어,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배당성장주는 배당을 지급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을 의미한다.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배당금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전략은 한마디로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에서는 대표적인 배당성장주 투자 사례로 워런 버핏을 언급한다. 그가 코카콜라와 애플을 장기 보유하면서 얻은 어마어마한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 사례는 배당성장주 투자의 위력을 잘 보여준다. 주가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 투자법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배당성장주 투자는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사람들까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저자는 특히 젋은 시절부터 배당성장주를 매입하고 이를 재투자하는 방식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강조한다.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도 배당성장주는 유용하다. 꾸준히 배당금을 받으며 생활비로 활용할 수도 있고, 일정 부분은 재투자하며 더 큰 자산을 만들 수도 있다. 심지어 '배당금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상태'에 도달할 수도 있는데, 이는 곧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와 직결된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이 더욱 돋보이는 점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배당 저성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저배당 고성장주 포트폴리오, 균형 잡힌 인생 주기별 포트폴리오 등을 소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투자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는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투자라는 개념을 '파이프라인 만들기'로 설명한다. 즉, 노동소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배당금이라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이 개념은 이미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강조하는 핵심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에서는 배당금과 예금 이자, 부동산 임대료를 비교하며, 배당금의 장점을 강조한다. 특히 예금 이자는 고정적이고 한계가 있으며, 부동산 임대료는 관리 부담이 크지만, 배당성장주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배당금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배당성장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투자 전략이 된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배당성장주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포트폴리오 구성법, 매수 및 매도 시점 판단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배당성장주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다.

배당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주식 투자자 쭈압도 배당성장주 투자를 적극 추천하는데, 그녀의 투자 원칙과 상당 부분 겹치는 내용이 많다. 실제로 쭈압이 강조하는 '시간을 활용한 복리 투자'의 개념이 책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단기적인 주가 변동보다 장기적인 배당 성장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는 투자자들에게 강한 인사이트를 준다.

배당금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세금과 건강보험료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저자는 배당소득세,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 부담 등을 줄이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며, 연금계좌(IRP, 연금저축펀드)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투자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세 전략이기도 하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전 투자 가이드이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투자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이야말로 가장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투자 입문서가 될 것이다. 특히,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법을 배우고 싶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배당금이라는 든든한 현금흐름을 쌓아가고 싶다면? 배당성장주 투자,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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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새 컬러링북 - 색연필로 칠하는
김선아 지음 / 밥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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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태교...라고 하기엔 조금 거창하지만, 소소하게 컬러 네모로직을 하고 있다. 색연필이 있으니 뭘 더 할 수 있을까 찾아 보다가 너무 예쁜 색감의 컬러링북,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을 발견했다. 이 책은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라, 멸종 위기에 놓인 새들을 직접 채색하면서 그들의 존재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을 바탕으로 총 34종의 희귀 새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예쁜 새를 색칠하는 게 아니라, 현재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몰입도가 높아진다. 예를 들면, 130년 만에 발견된 '마젠타요정물총새' 같은 신비로운 새도 등장한다.



책의 구성도 아주 체계적이다. 처음부터 복잡한 그림을 채색하는 게 아니라, 곤충과 식물로 컬러링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새의 부위별 표현까지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나 또한 일반적인 컬러링이 아니라 명암이 있는 컬러링은 처음이었는데, 컬러링 연습하기 부분을 통해 조금씩 익혀나가기 좋았다.


컬러링 자체도 즐겁지만,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의 진짜 매력은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태 보호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는 점이다. 단순히 '예쁜 그림을 완성해야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색칠하는 동안 이 새들이 왜 사라질 위기에 놓였는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컬러링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콩을 받을 수 있는데 콩 기부를 할 때 멸종위기 동물 보호 기금 같은 게 있다면 관심을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을 활용하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힐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집중해서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새들의 모습을 색칠하면서 색감을 조합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몰입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파버카스텔 수채 색연필로 컬러링을 했는데, 이 책 종이가 수채 색연필을 잘 안 먹는 건지 색칠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저자는 유성 색연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유성 색연필을 좀 더 수월할까 싶다.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새나 자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으로 아름다운 새들을 색칠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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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민진홍.유경화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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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요즘 업무할 때 ChatGPT가 필수다. 광고 성과를 분석할 때 이전 광고 데이터와 알아서 비교를 해주고, 뉴스레터를 작성할 때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일도 많이 줄었고, 가끔 메일을 발송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내 나름의 프롬프트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좀 더 다양한 업무에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프롬프트가 있을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는 AI를 활용해 업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마케팅, IT 업무까지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107가지 프롬프트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 책은 챗GPT의 기본 기능을 설명하는 것에서 출발해, 직장인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롬프트를 단계별로 정리해 놓았다. 덕분에 AI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챗GPT를 써본 사람이라면 더 고급스럽게 활용하는 팁을 얻을 수 있다.


《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는 막연한 설명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되는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챗GPT를 활용하면 한 달 걸릴 일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정말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오픈AI에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GPTs까지 다뤄, 한층 더 강력한 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나는 아직까지는 무료로 ChatGPT를 사용하고 있는데, 점점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유료 사용도 고려 중이다. 유료로 전환하게 되면 GPTs 사용법도 익혀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다.


이제 챗GPT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 회사는 대표님이 나서서 AI 툴들을 많이 사용하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더 많은 업무에서 사용을 하게 될 것 같다.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조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시대가 온 듯하다. 《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는 그런 변화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챗GPT를 단순한 '재미있는 챗봇'이 아니라 '진짜 유능한 업무 파트너'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챗GPT를 쓰긴 하지만, 어떻게 더 잘 써야 할지 고민인 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롬프트 예시가 필요한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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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용 스위치부터 켜라 - 통역하는 엄마 유로맘의 수능·회화 두 마리 토끼 잡는 영어
최서윤(유로맘) 지음 / 롱테일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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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맘님 팬으로서 바로 구매했어요! 엄마표 영어 시작이 막막했는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팁들이 가득해 큰 도움이 돼요. QR코드로 더 많은 자료도 볼 수 있어 실전에 바로 적용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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