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9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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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분은.... 뭔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요? 모두 작품이 경험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동경? 우우웅~ 뭐 어쨌든 내용이 굉장히 깔끔해요. 좀.. 애잔하기도 하고? 그리고 애닳기도하고...훗 비슷한 말인가요? 그리고 웃음도 나오기도 하죠. 다 읽고 나면 가슴한 쪽이 좀 아려와요. 나나가 흘리는 눈물을 보면 조금 더 아려오죠. 이런 감정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가분께서 이런 감정을 책에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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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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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마지막에 전국대회에 나가서 '산왕고'와 붙을 때가 엄청 감동이 깊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점수차가 20점이상이 났다고 포기를 해도 강백호만은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해서 다른 사람들도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점수차이가 한자리수로 좁혀졌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5점차이로 지고 있었는데 강백호가 공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그것을 잡으려고 공을 잡다가 허리를 다쳐서 교체가 되는데 마지막에 강백호가 교체신청을 해서 교체를 해서 들어간후에 아픔을 딪고 열심히해서 마지막에 2초를 남기고 주인공인 강백호가 슛을 성공시켜 역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엄청 감동을 먹었습니다... 으흑...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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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LOVE 1
시이나 아유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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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벽한 순정을 싫어합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한숨에 비웃음에 역겨움까지...으윽.. 정말 이런건 종이값만 축내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아아~ 하지만 저는 아직 사춘기 소녀입니다. 가끔씩 저런 완벽한 순정에 끌리는 날이 옵니다. 그럴때 읽는거죠. 흠흠 하지만 역시 커다란 눈에 동그란 얼굴은 역겹더라구요. 뭐 저는 이렇다 치지만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아~주 완벽한 순순 순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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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천녀 1
시미즈 레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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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한꺼번에 읽어버려서 사실 남는게 없어요. 그래서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음 그래도 새로 나왔다고 하면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죠. 뭔가 끌어당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카구야 히메였던가? 일본의 전설(같은 이야기?)을 토대로 시작되요. 그 이야기를 지금 얽기고 섞어서 쭉쭉 뻗어나가고 있기는 하는데.... 아하하..;; 역시 뭔가 생각나는게 없어서 특별나게 할 이야기가 없군요. 뭐 어쨌든 읽어 본만 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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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 Full House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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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완결편도 다보고 애장판으로 또다시 보고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원수연씨 만의 독특한 그림체와 대사도 정말 멋져요.여주인공 엘리와 남주인공 라이더.처음에는 그다지 안어울렸는데 볼수록 어울리는것 같아요. 어쩜그렇게 둘다 말을 잘하는지..-ㅁ-; 말싸움 하면 아무도 못이길것 같은 ...후훗 라이더 참~ 멋지구요 .. 엘리도 너무 예뻐요. 엘리는 우리나라 사람인데. 어쩌다가 풀하우스라는 자기아빠가 지은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그집을 라이더라는 사람이 사서.. 어쩌다가 약혼까지 하고 하여튼~~-ㅁ-;; 복잡하지만~ 너무 잼있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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