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9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작가 분은.... 뭔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요? 모두 작품이 경험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동경? 우우웅~ 뭐 어쨌든 내용이 굉장히 깔끔해요. 좀.. 애잔하기도 하고? 그리고 애닳기도하고...훗 비슷한 말인가요? 그리고 웃음도 나오기도 하죠. 다 읽고 나면 가슴한 쪽이 좀 아려와요. 나나가 흘리는 눈물을 보면 조금 더 아려오죠. 이런 감정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가분께서 이런 감정을 책에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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