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1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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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매우 다른 이야기를 여러가지 쓸려면 힘들거예요. 그래서 일년에 한권씩 쯤 나오는데 그것 참 마음에 들지요.ㅎㅎ;; 어느 모작가처럼 한달에 한권도 아니고 두권씩나오는 그런 헤픈내용들보다는 매우 느리게 조금씩 조금씩 나오지만 내용은 알찬것 같은...뭐 그런... 색다른 이야기를 읽고 있을 동안에는 기분이 묘~ 해집니다. 뭐, 일단 요괴 이야기이니까요. 후후 평범한 이야기에 실증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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