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은 읽으면서 ...개념의. 혼성성과 불균질성으로 이루어진 미로를 아드리아네 실을 붙잡고 따라가는 기분이었고 ᆢᆢ 푸코는 읽어갈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두 철학자의 저작을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ᆢ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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