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은 읽으면서 ...개념의. 혼성성과 불균질성으로 이루어진 미로를 아드리아네 실을 붙잡고 따라가는 기분이었고 ᆢᆢ 푸코는 읽어갈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두 철학자의 저작을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ᆢ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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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2024) 정리하다 찰스 디킨스 혹은 토마스 하디 책들을 거의 읽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 해는. 한권씩, 원서로 사 둔 것도 있는데 읽어볼
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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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트러블 -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개역판
주디스 버틀러 지음, 조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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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들이 까다롭고 어려웠는데 ᆢ하지만 흥미롭고
즐겁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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