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엇보다, 책에서 말하는 코로나 같은 전염병의 펜데믹 상황을 맞이 했을 때 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의료에서는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을 절망시킨 국내 외상센터의 현실, 그 안에는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상황또한 있었지요. 하지만 플라잉카를 이용한다면 소음을 내는 헬기 창륙장이 필요하지도, 또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되지요.
정말 플라잉카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솔이는 책의 말미까지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그림을 잘그린다는 어른이 제시하는 가능성을 믿고 플라잉카 디자이너가 되고 있다라는 꿈을 찾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은 현재 장래희망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의 꿈을 마주해보면 게이머나 유튜버, 연예인 등 화려해 보이고 재밌어 보이는 직업군이 많지요.
저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참 안타까운게, 아이들을 그렇게 한정적으로 만드는 가는 건 과연 누구일까요?
저는 JOB?시리즈를 보며, JOB? 시리즈에 나오는 많은 전문 분야의 직업군과 또 그들이 아이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보며 엄마로써, 그리고 성인으로써 제가 해야할 일과 아이에게 보여줄 세계를 꿈을 꾸고는 합니다.
아이에게 꿈을 주기 위해, 제가 가져야하는 꿈. 그리고 행동. 그런 것들 말입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