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 세트 - 전8권 - 책 8권 + 차곡차곡 정리 상자 + 종이 화폐 행복한 우리 동네
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 노란우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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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동네 은행, 마트, 병원, 빵집, 도서관 등 자주 방문하게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마트도 좋아하지만 은행이랑 빵집을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무작정 들어가서 구경하거나 빵을 사오기도해요.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와 우리 동네를 재미있게 알아볼까해요!!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하하호호 카페/삐뽀삐뽀 동물병원 을 만나보았어요.


 

사이먼 애버트 지음

멘토르출판사 /노란우산






보드북으로 페이지마다 두꺼워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펼쳐보기도 편해요.

행복한 우리 가게의 특징은 마지막 장에는

역할극을 할 수 있는 예쁜 가게와 역할놀이 인형이 포함되어 있어요.




 

하하호호 카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가득한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를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의 꿈을 키워 줄 수있을 것같아요.





스펀지 아줌마는 아침 일찍 카페에 나와 맛있는

케이크와 샌드위치를 만들고 진연대로 옮기고 있어요.


출근길에 손님들은 하하호호 카페에 들러 커피와 빵을 샀어요.





아침이 지나자 공원에는 놀러 가던 가족이 찾아왔어요.

모두들 스펀지 아줌마가 만든 맛있는 밀크셰이크와 쿠기를 좋아해요.


늦은 오후, 수영을 마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왔어요.

아이들은 아줌마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한글 공부하기에 좋은 책인것같아요.

하하호호 카페에서 사용하는 사물의 이름이 쓰여져 있어

한창 단어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단어공부하기에 좋아요~^^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역할놀이 예쁜 하하호호 카페가 나와요.

이렇게 역할놀이 공간이 생기는 마법같은 책~ 이랍니다!





하하호호 카페 완성~!!

입체적이라 아이에게 흥미도 만점이에요.

선명한 색감과 알록달록한 색상이 화사하게 담겨있어

인기 만점인 팝업북, 역할놀이, 종이인형이 담긴 책이 될 것같아요!! 





삐뽀삐뽀 동물 병원


삐뽀삐뽀 동물 병원의 버크 선생님은 아픈 동물들을 보살펴주어요.





삐뽀삐뽀 동물 병원은 아침부터 무척 분주해요.

많은 동물들이 치료를 왔거든요.


수의사 버크 선생님은 어젯밤에 수술을 받은 동물을 먼저 살펴요.

클레어의 토끼는 귀가 아팠어요.

하지만 이제 퇴원할 만큼 좋아졌어요.





버크 선생님이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진찰해요. 콩닥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어보기도하고

엑스레이 검사를 한 다리를 살펴보고 아프지 않도록 주사를 놓아요.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 

하하호호 카페삐뽀삐뽀 동물병원을 만들어보았어요.

정말 이쁘죠?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안전해요~!!

귀여운 그림과 선명한 색감, 추상적인 그림이 아니라 사실을 그대로 표현해

사물의 특징을 정확히 알려주기도 좋아요.

또 아이가 척척 맞추기도 한답니다!!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인형이에요.

잘 세워지도록 만들어져서

힘을 주지 않는 이상 뒤로 쓰러지지 않아요!!





너무너무 열중인 아드님~

이러다가 뚫어지겠다!!

엄마가 도와줄께~ㅎㅎ





우리 아이 언어가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려 준비한

행복한우리동네 유아팝업북~!!

엄마와 상호작용을 통해 애착관계를 쌓도록 도와주기도 하는 

주아주~기특한 책이다 싶어요 ㅎㅎ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의 전권을 다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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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 지혜를 나누는 엄마 아빠 마음이 자라는 아이 하루 5분 태교동화 시리즈
정홍 지음, 애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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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은 누구나 읽어 보았던 탈무드
초등학교때 정말 많이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우리 쭈니별을 만나고서
꼭 다시 읽고 싶었던 탈무드에요.
우리집 앞 청수관 도서관에서 태교를 하다싶이했어요.





생각은 슬기롭고 마음은 아름답게!
하루 5분, 태어날 아기와 나누는 탈무드의 지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 를 소개할까해요.





태교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에 이은
태교 3부작의 결정판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
정홀 글 / 애슝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깔끔한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요.
하드커버로 만들어져 임신선물로도 좋을 것같아요.

탈무드를 재해석한 27편의 태교 동화를 담고 있어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들려주면 아주 좋을 것같아요.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 에서는 3가지 이야기로 꾸며져있어요.

Chapter 1
마음을 여는 이야기
행복, 나눔, 사랑, 추억, 선행
만남, 만족, 평온, 다짐

Chapter 2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자유, 지식, 존중, 여유, 성찰
복, 후회, 지혜, 균형

Chapter 3

영혼을 밝혀주는 이야기
믿음, 가족, 배려, 친절, 공감
진심, 아름다움, 성숙, 꿈




첫번째 이야기는
"사람이 고마워서 "

행복,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에요.





이야기가 한편당 3장 내외의 양이라 짧지도 길지도 않아
아이랑 5분 동안 태담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한 편의 이야기가 마무리가되면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 사전 이라고
읽어던 이야기의
짧게 담긴 메세지가 담겨있어요.





아기를 위한 여백 은 
엄마와 아빠가 우리 사랑하는 아기에게 하고 남기 싶은 말을 적어두면 좋을 것같아요.
40주 동안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많겠죠!!
지금부터 무척 두근두근~
설레이기도해요!~ㅎㅎ







아기자기한 예쁜 일러스트때문에
기분도 좋아지고 예쁜 색감으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액자로 간직하고 싶은 일러스트들이 많아요~^^





기쁨을 더해주는 선물~ 아기성장카드에요.
우리 쭈니별일때는 성장카드가 없었을때라... 못해준게 무척 아쉬웠는데
둘째가 생기면 하나하나 예쁘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요~ㅎㅎ






새근새근 낮잠을 자고 있는 우리 쭈니별이에요~ㅎㅎ
잘 때만큼은 정말 천사같아요.
오늘도 쑥쑥자라줘서 고맙고 엄마에게 와줘서 또 고마워~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
아이랑 엄마, 아빠랑 함께 태담하기 좋은 태교책인것같아요.
우리 쭈니별도 인생에 꼭 필요한 가치와 지혜를 나 스스로 알고 
앞으로 멋진 인생을 펼쳤으면 좋겠어요.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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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0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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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를 생각하면 우리가 떠오르는 그 슬픈 인어공주 이야기가 아니에요.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은 사랑스럽고 예쁜 이야기에요.
그래서 우리 쭈니별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나탈리 민 <소년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인어공주과 소년의 눈부신 만남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한울림어린이
나탈리 민 글.그림 / 바람숲아이 옮김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거센 태풍과 바람에 소년의 집은 날아갈 듯 흔들렸어요.





다음 날,
소년은 해변으로 내려갔어요.
태풍이 머물다 간 바다가 궁금했거든요.

소년은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었어요.
마치 고내의 노랫소리 같았죠.




소년은 움푹 파인 바위 안에서 소녀를  보았어요.
소녀가 내는 소리였지요.
소녀는 잔뜩 겁에 질려 있었어요.
소년이 꺼내 주려 하자 소녀가 고개를 저으며
"아니, 그냥 곁에만 있어 줘."
소년은 그런 소년을 가만히 바라보았어요.





소녀가 말했어요.
"나는 바다의 딸이야. 모두 나를 인어 공주라고 불러."
소연은 웃을 터뜨렸어요.
소녀는 가만히 인어 꼬리를 보여 주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소년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인어 공주는 소년에게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방파테를 덮티는 거대한 파도, 소를 닮았지만 야수같이 조용하고 빠른 범고래,
부드러운 빛, 따뜻한 산, 얼어붙은 골짜기 이야기를요.





그날 밤, 소년은 아빠에게 인어에대해 물어보았어요.
"인어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지, 뱃사람들을 바닷속으로 데려가려고 말이다.
인어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소년은 내 친구 인어 공주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거라고요.





다음 날,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아빠가 한 말을 들려주었어요.
인어 공주는 인어들은 물에 빠진 선원을 구해 준대요.
소년은 기뻐하며 달콤한 체리와 사과 딸기, 오렌지를 가져다 주었어요.






소년과 인어 공주는 파도를 타며 놀기도하고
바다 싶은 곳 인어 왕국까지 다녀오기도했어요.

소년과 인어 공주는 햇볕을 쬐며 쉬었고
인어 공주가 물었어요.
" 물속이 무섭지 않았어?"

소년은 대답했어요.
"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우린 친구니까."





그날 밤,
인어 공부는 바닷속 왕국으로 돌아갔어요.
소년은 절벽 위 집으로 돌아와 인어 공주가 준
하트 모양의 작은 조약돌을 간직하고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어요.







인어 공주와 소년의 편견 없는 믿음과 우정, 사랑을 그렸어요.
그림도 환상적인이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같아요.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동화에요.
겉모습과 서로 다른 환경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기도해요.
우리 아들에게도 사랑과 믿음, 마음의 문을 열어도록 방법을 알려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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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7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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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사회성과 자신감을 길러주기위해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만나보았어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는 1 - 5권까지는 0 - 3세의 인지 발달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6권부터는 4 - 7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에 초점을 맞춘 아기물고기 하양이~!!





하양이는 무얼 잘 할까요?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한울림어린이





바닷속에서 볼 수 있는 배경 요소들을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에서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보다 풍성한 바다 세계를 한눈에 보여 줄 수 있어 꼭 읽어봐야할 도서인것같아요!!

무척 기대가 되네요~^^





하양이는 싹뚝~싹뚝~  다 자를 수 있는 게를 만났어요.


게는 집게로 풀을 잘 잘라요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하양이는 엉금~ 엉금~  무거운 돌을 짊어지고 가는 거북이를 만났어요.


거북이는 무거운 돌을 잘 날라요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하양이는 데구르르~  잘 굴러가는 성게를 만났어요.


성게는 재주넘기를 잘해요.

연달아 일곱 바퀴나 돌 수 있어요.


그럼 하양이는 요?

하양이는 무얼 잘 할까요?





하양이는 빛나는~  해파리를 만났어요.


해파리는 어둠을 환하게 밝혀요.

하지만 하양니는 그럴 수 없어요.





하양이는 삐죽삐죽~  불가사리를 만났어요.


불가사리는 한 발로도 잘 서 있을 수 있어요.

아주 오랫동안요.


저런, 하양이는 발이 없는 걸요....





하양이는 푸우우~  뿜을 수 있는 문어를 만났어요.


문어는 먹물을 엄청 많이 뿜을 수 있어요.

그러면 하양이는 무얼 잘 할까요?





하양이는 첨벙~ 첨벙~  바다뱀을 만났어요.


바다뱀은 예쁜 아치를 잘 만들어요.


그러면 하양이는 무얼 잘 할까요?

하양는 아치 위아래로 빠르게 헤엄쳐요.

연달아 열 바퀴나 돌 수 있어요.





하양이는 친구들을 다 함께 만났어요.


맞아요. 하양이는 헤엄을 정말 잘 쳐요.

뒤로도 가고 등헤엄도 칠 수 있어요!


" 우아! 진짜 잘한다!  우린 그렇게 못 하는데! "

친구들이 입을 모아 말해요.



하양이 친구들은 저마다 잘하는 게 있어요.
재주넘기를 잘하는 성게, 예쁜 아치를 만드는 바다뱀,
한 발로 아주 오랫동안 서 있는 불가사리,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해파리~
하양이가 정말 잘하는 건 뭘까요?


바로 멋지게 헤엄치는 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이 잘 하는 걸 보면 부러워 할때가 있는데요.

이럴때 " 나는 왜 못 하지? " 하며 실망하거나 포기할때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 줄 수 있도록 도와야겠어요.



말을 배우는 우리 아들에게 바다속 친구들마다의 특징을 살려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읽어 줄때마다 의성어를 말하기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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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 동물 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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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말을 시작하면서 "아포~ 아포" 아프다며

하루 종일이 아프다며 호~ 해달라고 할정도에요.

최근에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손이랑 무릎이 까져 연고를 발라주었는데요.

그때부터 밴드의 신세계를 맛보았네요~ㅎㅎ

서랍장을 열고 밴드 붙여달라고 가져와 붙여달라고하고

뗏다 붙여다 그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역시 아이들은 밴드라면 참 좋아하는 것같아요~ㅎㅎ

항상 비상용으로 구비해두는 데요.

놀이터에서 넘어진 이후론 구급상자에는 밴드가 텅텅~~ 비었네요~^^





우리 쭈니별이 신나게 뗏다 붙였다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놀이 첫 스티커 가방 반탕고책 동물과 바다를 선물을 해주었어요.

보자마자 좋은지 "캬아아~" 외치며 반창고책 가방을 양쪽 손에 들고 좋아했어요.






1번째 스티커가방 반창고책은 동물친구들이 모여있어요.

너무 귀엽죠?!

원숭이, 사자, 곰, 토끼 동물친구들이 아픈가봐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아프지 않게 우리 쭈니별이 도와줄꺼에요!





2번째 스티커가방 반창고책은 바다속 친구들이랍니다!!

예전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었는데요.

항상 보던 동물 친구들이 아니여서 무척 신기했었어요.

이렇게 바다 속에서 사는 동물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무척 반가웠어요.





 

바닷속 동물친구들은 상어, 문어, 꽃게, 돌고래를 만날 볼 수 있어요.

스티커 가방은 작지 않고 일반 도서책 크기에요.

동물 캐릭터가 큼직큼직해서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 흥미가 있어요.





반창고책 표지에는 아주 큰 스티커 반창고가 붙여있어요.

우리 쭈니별은 요~ 큰 스티커 반창고를 무척 좋아해요.

아픈 상처에 크게 붙일 수 있어서 좋은가봐요~ㅎ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밴드들이에요. 그리고 색감도 원색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것같아요.

첫눈에 반해버린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무척 귀엽네요~ㅎㅎ






폭신폭신 친환경 반창고 스티커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부담없이 즐기 수 있어요.

일회용 반창고처럼 한 번 사용하고 버리지 않아서 좋고~

친환경 소재로 사용하여 아이들 온 몸 곳곳에 붙여도 안심할 수 있어 걱정이없어요.^^







우와~ 반창고가 많았는지 무엇을 할지 고민고민이네요~ㅎㅎ

드디어 고민을 끝내고 신나는 반창고 놀이가 시작되었네요~!!





놀이를 하면서 엄마와 아이랑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더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한 놀이 TIP!


* 인지 발달 : 반창고에 그려져 있는 동물을 보고

이름과 생김새를 살펴보게 해 주세요.
* 표현력 발달 : 동물의 울음소리나 행동을 흉내 내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해 주세요.
* 인성 발달 : 아픈 동물들을 위해 반창고를 붙이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쑥쑥 자라요.
* 스토리텔링 :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를 벗어나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사자야, 어디가 아프니?”, “토끼야 어디서 다쳤어?”,

“내가 반창고를 붙여 줄게!”






아픈 동물친구들이 "아포~ 아포" 아프다며 오늘 하루 종일 동물친구들이

아프지 않게 반창고를 붙여주었어요.


쭈니별은 요즘 엄마와 아빠의 모방행동을 보이곤해요.

동물친구들을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었다며 무척 신나하며 행복한 웃음을 띄곤했어요.


며칠째 우리 쭈니별은 아침부터 잘 때까지 스티커 가방을 들고 다니며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와 함께 했어요.


반창고에 그려져 있는 동물을 보고 이름과 생김새를 살펴보며
동물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흉내 내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을 하기도해요. 
아픈 동물들을 위해 반창고를 붙이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쑥쑥 자라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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