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지도책
빌 보일 지음, 데이브 홉킨스 그림, 장성희 옮김, 이은실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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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교 다날때 지도가 나오면 머리를 싸맸던 기억이 난다.

지도는 정말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좀더 쉽게 지도를 접하게 하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을 하고 보니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이 아는 나라이름대로 지도를 찾아보면서 즐겁게 논다(?).^^

그저 배우는 학습이 아니라 지도를 즐겁게 보며 세계를 마음에 품을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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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사계절 저학년문고 27
F.N.몬조 지음, 프레드 브레너 그림, 이승숙 옮김 / 사계절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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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책은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통로다.

노예제도라는 무거운 내용을 어린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슬픔으로 잘 표현된 책이다.

사람의 생김새나 물질의 많고 적음, 힘의 세기로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어서는 않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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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8
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 사계절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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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7살 짜리 작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던차에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는 알라딘 소개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보통 구입한대로 주기보다는 책에 고파할 때(?) 한권씩 꺼내 주는데,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면서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할 것 같아 가지고 갔다.

순번을 기다리면서 각각 책을 읽는데, 아이가 자꾸만 킥킥거린다.

나중에는 '흐하하'하며 자기 무릎을 친다.

그러더니 반복해서 또 읽는다.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가보다.

또 무릎을 치며 읽는다..

다른사람에게 좀 미안하기도 했지만 책읽으며 웃는 모습이 예뻐 머리만 쓰다듬어 주었다.

내가 고슴도치라서가 아니라 그정도면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서였는

데, 다른 분들도 이해해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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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
존 가트맨 외 지음, 정준희 옮김 / 해냄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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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서 결혼하지만 결혼 후 3년이면 사랑이 다한다고들 말한다.

그 이후에는 우정으로, 정으로 산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 우정으로 산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너하고는 말이 않통해'하는 맘으로 대화에 담을 쌓고, '내가 참고 말지'하는 맘으로 말을 아끼고

하다보니 오해가 쌓이고 감정표현이 서툴어져서 막상 대화한다고 나설때는 상처주는 말들만이

튀어나오는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감정들을 표현하라고 한다.

배려라는 이름으로 참고 살아가다 보면 곪게된다고 말한다.

건강한 부부생활은 정직한 감정표현과 비난하지 않는 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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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브이 30주년기념 디지털 복원판 (2disc) - 30년만에 돌아온 우리의 꿈, 우리의 영웅
김청기 감독 / 아트서비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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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이 극장 개봉할 때 학원에서 보고 반한 만화다..

내가 어릴 때 나왔던 만화영화였지만 정작 나도 아이들과 함께 처음 봤다..

요즘 만화보다 세련되지 않고 투박해 보였다.

요즘 아이들이 보는 만화는 어른들도 매니아가 생길 정도로 세련되고 화려하기는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는 보라고 권하기 민망하고 과격한 것들이 너무 많다.

아~ 내가 어릴때는 이런 만화들을 보며 즐거워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투박한 그림과 세련된 내용은 아니었지만 요즘 만화들도 이렇게 순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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