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8
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 사계절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7살 짜리 작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던차에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는 알라딘 소개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보통 구입한대로 주기보다는 책에 고파할 때(?) 한권씩 꺼내 주는데,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면서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할 것 같아 가지고 갔다.

순번을 기다리면서 각각 책을 읽는데, 아이가 자꾸만 킥킥거린다.

나중에는 '흐하하'하며 자기 무릎을 친다.

그러더니 반복해서 또 읽는다.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가보다.

또 무릎을 치며 읽는다..

다른사람에게 좀 미안하기도 했지만 책읽으며 웃는 모습이 예뻐 머리만 쓰다듬어 주었다.

내가 고슴도치라서가 아니라 그정도면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서였는

데, 다른 분들도 이해해 주시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