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람들은 어둠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그래요. 진짜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요, 어두운 작품 컬렉션 못 해요. 슬픔에 짓눌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힘들거든요.

[느리게 걷는 미술관 53 Page]


@ 느낀점 - 어두운 색감을 선호한다는 것이 그날의 감정이라던가 어쩌면 좋아하는 색이라는 것이 나의 고정관념이었다. 하지만 이 문단에서 어두운 색은 단지 기분의 영향이 아니라 여유의 증거라는 이야기의 새로운 관점에 매우 신기해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생각을 더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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