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그림도 그렇다. 겪어봐야 깊음을 알고, 기쁨도 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앞에 우리는 멀어졌고, 예술도 아득해졌다.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휴관이 잦아졌고, 모든 전시도 멎은 것 같았다.
[느리게 걷는 미술관 26 Page]
@ 느낀점 - 미술, 예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약간은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한 것은 비단 나만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거기에 이 시기까지 겹치니 그 거리감은 배가 된다. 나도 가깝게 지내고 싶지만 물리적 거리 때문에 라는 아주 뻔한 핑계를 대고 있다. 첫 문단부터 내 마음에 꽂힌다. 책을 통해 여러 곳을 방문할 생각에 들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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