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6-1 (2017년)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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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6학년 올라가니 미리 문제집 준비했는데요

수학을 제일 어려워해서 개념부터 잘 잡아주고 가고싶어 개념해결의법칙을 선택했어요

만화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동영상강의도 봐가면서 쉬운문제부터 풀어보더라고요

교과문제들도 풀어보고 유형문제도 모바일코칭시스템을 통해 풀어보고요

개념정리는 완벽히 하고 넘어갈 수 있을거 같아요

30일동안 마무리 할 수 있는 책이라 방학동안 최대한 많이 풀도록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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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한국사 2 - 고구려의 성장과 쇠퇴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2
이준범 지음, 인진호 그림, 김민지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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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live한국사2

초등한국사를 학습만화 라이브한국사로 만나봤어요

QR코드를 이용해 만화영상도보고 증강현실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춘 한국사책이더라고요

거기다 만화라 재미있게 접하면서 콕콕 찝어주는 한국사, 세계사까지~

인물위주의 한국사책으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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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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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남자, 할머니가미안하다고전해달랬어요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또 다른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있다"


40년동안 동네를 벗어난적없고 


커트러리는 포크-나이프-스푼 순서로 정리해야하고 과탄산소다로 온 집안을 청소하는 브릿마리


왠지 아주 까칠하고 까탈스러운 할머니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


사실 브릿마리가 청소에 열중하는 이유는 어릴적 교통사고로 언니를 잃으면서 부모의 무관심속에서 칭찬받고싶어 강박적으로 청소했기 때문이다.


보통 주부들처럼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들 돌보고 집청소하고 매일 같은 일상속에서 40년을 살면서 나라는 존재를 잊어버릴때쯤


남편의 내연녀를 알게되고 가방을 싸들고 낯선 세상으로 나가는 60대의 그녀


할줄아는일도 없지만 일자리센터를 찾아가 직원을 못살만큼 귀찮게 굴어 얻어낸 일자리하나


보르그의 레크레이션 센터 관리인이된다.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어 가게들이 문 닫고 남은 사람도 별로없는 그런 보르그


그래서 피자가게가 보건소이기도하고 우체국이기도히면서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있다. 


그런 보르그에서 브릿마리가 어울리며 즐거움도 느낀다.


남편때문에 축구를 싫어했던 그녀가 아이들의 축구코치가 되기도하고


의욕없어진 그녀의 삶에 생기가 돈다.


다 살아버린거같은나이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도움이 필요한이웃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랑받으며 어릴적 마음의 상처가 치유된거 같아요  


기어코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브릿마리의 용기덕분에 감등이 있는 책


전작들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한게 아닌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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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사회 - 타인의 공간에서 통제되는 행동과 언어들
김민섭 지음 / 와이즈베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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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사회 - 와이즈베리


지방대시간강사 '지방시'였던 김민섭


대리사회에서 여러 의미가 포함되어있는거 같다.


대학강사였던그가 대리기사가 되기까지~


대리사회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잘 몰랐던 대리기사에 대해 잘 알게된 책




8년간 시간강사로 살면서 오로지 대학에서만이 살 길이라고 믿고 살았다.


재직증명서조차 받을 수 없고 방학기간동안은 수입도 없다.


결혼을해도 혼인신고를 하면 의료보험을 내야해서 그조차도 고민하던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새벽부터 맥도날드에서 상하차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맥도날드에선 명절이라고 선물도 주고 4대보험도 들어준다.


그래서 대접받지못하는 시간강사보다 인간다운 대접을 받게되고


결국 대학안에서만 살아야 할거같던그가 '지방시'를 그만두고 대리기사가 된다.


대리기사...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손님의 대리인으로 브레이크를밞고 운전대를 잡고 깜빡이를 키는


사소한 것만 할수있지 시키지않은 말을 한다거나 덥다고 창문을열고


춥다고 에어컨을 켜거나 손님이 뀐 방귀에 창문조차 내릴 수 없이 손님의 손과 발 대리만 할뿐...


그럼서 모든곳에서 주체로 서지 못하는 '을'을 이야기하며 누군가를 대신하는 이 세상이 대리사회라고한다.


 대학연구실만이 온전한 내 삶이라고 생각했던그가 대리기사로 살면서 넒은 세상을 보게되고


대리기사를 하면서 틈틈히 느끼는것들을 기록해남긴 책이다.


전혀 알지못했던 대리기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도 보게되면서 이 세상이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이라 비유한다.


그러고보니 나도 대리사회에 살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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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잇 스노우
존 그린.로렌 미라클.모린 존슨 지음, 정윤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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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스노우 - 북폴리오 



지금계절에 딱 어울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어보면 딱 좋을거 같은책


청소년들 이야기라 그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저자와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들


세명이 같이 만든 책으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청소년 로맨스 소설이다.


한권의 책에 각각 작가들의 세가지 이야기가 마치 한편처럼 연결되어있다.


50년만의 크리스마스 폭설이 닥친 그레이스타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3일간 일어난 일로 새로운 사랑을 찾거나 숨겨둔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거나


이기적인 사랑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된다.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남자아이


폭설로 멈춰버린기차


그레이스타운에 몰려든 치어리더들 때문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들인데


세 작가의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에선 스타벅스에서 모두 만나는 인연을 보여준다.


화이트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책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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