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며 나도 adhd구나 알게된 엄마애들 보며 속터지는데 나도 그럼....😭이게 뭔지 아니깐 나도 안되는데 알려주려니 더 힘든.수행하러 굳이 절에 갈 필요없다어쩌다 집에서 수행중인? 육아서를 보고 위로 받아야는데..읽다보면 나 스스로 또 비난하게 되서 힘들었는데이 책 읽다가 위로받고 에너지 얻게 되는건 왜인지요?진지한 후기!아이들과 함께 약과 행동교정을 하고있는 과정중이라 그런지더더욱 나도 이렇구나 하는 마음과 어떤부분을 조율하고 바꿔봐야할지 저절로 또 아이디어가 생기는 책이다.나름 전문기관에서 상담 그리고 치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adhd때문이였다고?새로운 발견들을 하고마치 진단받고 속이 후련하던 그 마음을 이 책을통해 또 한번 그 느낌을 받을 수 있다.책을 펴고 앞부분부터 너무 공감이다ㅡ 그냥 사서 읽어보자.그 어떤 약과 치료보다 명쾌하고 개운하다.
엄마의 말공부 책은 저에게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육아의 방향을 바꾼 책이예요.아이가 미워보이고, 화내고, 후회하는 날들이 반복될 때 이 책을 만났거든요. 이임숙 작가님은 아이 마음을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단순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고,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힘들었겠다’, ‘좋은 뜻이 있었구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같은 짧은 표현은 아이 마음에 닿는 위로가 되었고, 저 또한 부모로서 여유를 되찾게 해주었구요.말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아이의 성격과 삶의 태도가 됩니다. 그래서 부모의 말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내 말’을 돌아보고 바꿀 용기를 얻었구요. 아이와의 관계에서 길을 잃은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