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일본 정독 - 국뽕과 친일, 혐오를 뺀 냉정한 일본 읽기
이창민 지음 / 더숲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스타일은 좋은의미던 그렇지않는 의미던 교과서같음, 교양 일본학 개론서 같은책, 학자분이 쓰셔서 그런지 전문작가나 기자가 쓴 비슷한 주제 책에 비해 묵직하고 진지함이 많음
일본에 관심이 꽤 많거나 교과서 스타일의 글에 거부반응이 없다면 추천
아니면 서점에서 한챕터 읽어보고 구입하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