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 변화와 성장을 위한 5가지 열쇠
김대형 지음 / 더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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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에이 플러스 ' 꼭 무슨 학습지 제목 같기도 하고 ㅎㅎ
자기계발서 책이지만 재미있게 잘 읽혀집니다.
새로운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 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기 부여 받기도 합니다.

 

현실이 슬프게 다가올  때면 그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달려가라고 합니다. 그냥 이런 문장만 봐도 슬펐던 현실이 위로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저의 현실이 슬픈가 봐요. 이런글이 먼저 마음에 들어 오니 말이에요. 왜 슬프냐 하면  내가 바랐던 현실이 아니라서요. 나이는 먹었는데 아직 철도 안들은 것같기도 하고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열심히 하면서 살아온것 같은데  딱히 이거다 하는 것도  없다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속도와 방향과 선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보려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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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느끼고 적용하고 인풋을 했으면 아웃풋도 해야 하거늘  이게 출력이 잘 안되네요. 말하는대로 버스킹에 출연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도 말했는데 ~~~ 받았들였으면 내안에서 가공 하여 아웃풋을 하라고 ~~~
연습! 연습!만이 살길이다. 연습하자 출력을~~

 

1톤의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내는 심정으로 에이 플러스 하자!!

 

책을 읽고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자신의 삶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수 있는 변화 시도 해보자. 100일 감사. 팔굽혀 펴기. 하루에 10권3년 10000권 프로젝트. 1만시간의 시간여행등.
보고 깨달았으니  하자! 하자! 실천하고
적용하자.~~^^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다. 잘 심고 잘 뿌리자. 지금의 모든 것들은 내가 심고  뿌린 결과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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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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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복부인 김유라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2016년 11월 23일

금융이나 경제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 저자는 펀드가 반토막이 나고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되기는 커녕 내 집 마련도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부동산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젖먹이를 안거나 업은채로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읽고 경제기사를 체크하고 재테크 커뮤니티를 탐색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동굴속 같던 머릿속에 불이 반짝 켜지는 느낌을 받으며 하나 하나 의문이 풀려나갔으며 새로운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에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껴 공부에 속도가 붙었다고 한다.

경제가 내 삶을 죄우한다는 사실을 공부하기전에는 꿈에도 생각 하지 못했던것을 궁지에 몰려서야 정신을 차리고 실패하지 않기 위해, 다시는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 6년간 저자는 쉬지 않고 공부했기에 3천만원으로 6년만에 아파트 16채를 보유하며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었다고 한다.

경제, 절약하는 법,적은 금액으로 투자하는 법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공부하면서 저자의 인생은 바뀌어 가고 바뀌어 가는 일상을 나는 그녀의 '선한 부자 프로젝트'를 통해 보기도 했다.

나는 저자를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을 통해서도 보았고 유튜브에서도 본적이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팁들을 조금이라도 따라 했으면 월세 받는 아파트 한채라도 품고 있을수도 있으련만 ...

이 책을 통해 다시 각성하자.!!!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한다.
경제기사를 체크하고 재테크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탐색해보자.
공부로 내공을 쌓아 남의 말에 휩쓸리지도 말며, 공부하기 위해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법도 터득해보자.

백세시대인 만큼 조급해 하지도 말고 몇년 공부에만 집중한뒤 투자를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한다.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

*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도서관에 가서 경제서들응 잔뜩 빌려와, 그날부터 홀린듯이 읽었다.

*한번 읽으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멈출수가 없었다.많이 읽은 날은 하루에 다섯권~~ 경제에 눈을 떠가는 기쁨과 돈을 벌수 있는 길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기에 몰두 할수 있었다.

* 경제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면 분명히 인생이 달라진다. 오늘 보다 내일 이해 할수 있는 용어가 훨씬 더 많아지고 , 1년전에 어렸웠던 경제서를 오늘은 쉽게 읽을수 있다. 그리고 인생이 바뀐다.

* 인간관계 유지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자주 만나려고 애쓸 필요 없다. 훗날 부자가 되어 비싼 밥을 사는 당당한 나의 미래를 상상하거나 그시간에 책 한줄이라도 더 읽자.

* 매일 새벽 2~3시까지 부자노트에 필기를 해가며 공부했다.

******** 느끼고 깨달은점 ********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모르며 관심도 없었다.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당장의 소비에만 관심을 두고
노예 같은 삶만 유지 하고 있다. 벗어나보려 의식을 가져보지만 두려움에 주저 앉게 된다.잘게 나누어서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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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변화시키는 1일 1독
박지현 지음 / 깊은나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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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시간 이상은 독서를 하는 편이다.
그렇게 한지 햇수는 제법 된다. 독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아왔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책을
통해서도 저자강연회를 통해서도 알게 되었다.
혹시 나도 그들처~~럼은 아니지만 책으로 더 나아진 성장하는 삶을 꿈꾸어본다.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책읽기를 시도하지만
그럼에도 눈에 띄게 변함이 없다.

책을 그냥 읽으면 됐지 독서법이 뭐가 필요하겠는가?
이런 생각이었는데 독서법의 책을 한번 접하고 나니 이런 책들이 나름 잘 읽힌다.
열심히 읽고 나만의 독서법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고 싶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다.
<1일1독> 이라는 책이 끌린다.
예전에 어느 카페에서 1년365권 도전하다 2주일 만에 두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직장다니며 하루 한권 읽는다는것은
잠도 줄이고 오로지 여기에
집중해야하며 쉽지 않을것이다.하지만 박지현작가는 100권 프로젝트를 마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아! 나는 이제 마음이 나이들었는지 부담감이 심히 오면서도 1일100권 프로젝트 블로그 서평올리기 도전하고픈 마음이 이책을 읽으면서 생긴다. 아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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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이 평생을 살아 낼 힘이 된다
권영애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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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awesomepeople7/3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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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행은 끝났다 - 12,000km 자전거로 그린 미국 여행기
박현용 글.사진 / 스토리닷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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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영화가 무너짐으로 절망과 좌절하는 저자였다.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중 저자는 아무 미련없이 재산을 탈탈 털어 자전거를 구입하고는 5개월여동안 12000km를 자전거로 뉴욕에서 헐리우드까지 달려간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든 영화제작을 전달하지만 그곳까지 달려온 열정을 아무도 기억 하지 않음에
실망하기도 한다.
열정적인 지그재그 자전거여행 그의 나이는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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